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골프

속보

더보기

장유빈 "한국인 첫 LIV 골퍼 타이틀 큰 매력…PGA 포기 아니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장유빈(22)이 LIV 골프 공식 진출을 발표했다.

장유빈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대표이사 구동회)는 프로골퍼 장유빈이 LIV 골프와 정식 계약했다고 11일 밝혔다. LIV골프에는 한국계 외국인 선수가 활약중이지만 지난시즌까지 한국 국적의 선수가 뛴 적은 없어 장유빈은 LIV 골프에 진출한 첫 한국 선수가 됐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한국인 선수로는 처음으로 LIV 골프에 진출한 장유빈. [사진= LIV 골프 코리아] 2024.12.11 fineview@newspim.com

2023년 투어에 데뷔한 장유빈은 올시즌 21개 대회에 출전해 상위 10위 11회, 준우승 5회, 우승 2회(KPGA 군산CC 오픈, 백송홀딩스-아시아드CC 부산오픈)로 제네시스 포인트 8002.29점을 쌓아 제네시스 대상을 비롯해 최저타수상, 상금랭킹 1위상, 톱10 피니시상, 장타상, 기량발전상을 수상하며 KPGA 최초로 6관왕을 차지했다.

대상을 거머쥔 장유빈은 12월 12일부터 열리는 PGA투어 QT 최종전 진출 자격을 받아 준비에 전념하였으나, 최근 LIV 골프의 성장과 함께 새로운 도전을 하기로 결정했다.

장유빈은 "세계적인 선수들과 경쟁할 수 있는 기회와 최초의 한국인 LIV 골퍼라는 타이틀이 큰 매력"이다 라며 "그동안 PGA투어 진출의 꿈을 향해 노력해왔으나 많은 고민 끝에 LIV골프에서의 새로운 도전에 나서기로 결정했다. LIV골프 시즌이 끝난 9월 이후에는 KPGA 투어에 참가해 팬들을 찾아 뵙겠다"고 밝혔다.

특히 장유빈은 "PGA 투어에 대한 꿈을 포기한 것은 아니다.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PGA투어에서도 활동을 하고 싶다"라며 향후 LIV와 PGA의 관계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리브 리그에서는 팀 대회를 통해 빠르게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장유빈은 "용기내서 내 딛는 길에 많은 응원과 격려를 해 주시면 큰 힘이 될 것 같다. LIV에 가서도 멋진 활약 보여드리고, 5월 한국시합에서 멋진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리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아이언 헤드 GC 팀 주장 케빈 나는 "장유빈은 한국의 유망한 젊은 선수다.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올해 한국에서 열리는 대회를 앞두고 우리 팀에 큰 힘이 될 것이다. 현재 한국 골프는 매우 주목할 만한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장유빈은 케빈 나, 대니 리, 지니치로와 함께 아이언헤드 팀의 일원으로 리그 활동을 하게 되며, 25년 1월 4일부터 미국 캘리포니아 팜스프링스에서 팀 전지훈련을 진행할 계획이다.

2022년 출범한 LIV 골프는 13개의 팀과 14개 대회로 구성된 글로벌 골프 리그다. 욘 람, 브라이슨 디섐보, 세르히오 가르시아, 더스틴 존슨, 필 미켈슨, 브룩스 켑카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속해 있다. LIV 투어는 2025년 5월 인천의 잭 니클라우스 골프 클럽 코리아에서 첫 한국 대회를 열 예정이다.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