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윤석열 대통령 퇴진에 대한 전국 대학가의 시국선언이 잇따르는 가운데 평택대학교 학생과 교수, 직원들이 11일 오전 11시 20분 대학교 정문 앞에서 동참의 뜻을 밝혔다. 이날 평택대 학생과 교수 등은 "현정 질서를 유린하고 민주주의를 파괴하려는 행위가 승리한 역사는 없다"며 "내란수괴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2024.12.11 krg0404@newspim.com |
기사입력 : 2024년12월11일 16:28
최종수정 : 2024년12월11일 16:28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윤석열 대통령 퇴진에 대한 전국 대학가의 시국선언이 잇따르는 가운데 평택대학교 학생과 교수, 직원들이 11일 오전 11시 20분 대학교 정문 앞에서 동참의 뜻을 밝혔다. 이날 평택대 학생과 교수 등은 "현정 질서를 유린하고 민주주의를 파괴하려는 행위가 승리한 역사는 없다"며 "내란수괴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2024.12.11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