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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초대형 금광 발견 '호남황금'② 금값 전망에 성장성 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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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금값 상승, 호남황금 성장 낙관론 배경
금값 상승모멘텀 확대 환경 조성, 향후 추이 전망

이 기사는 11월 27일 오전 11시5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초대형 금광 발견 '호남황금'① 자원 보유 경쟁우위 확대>에서 이어짐.

◆ 성장 낙관 배경1. 내년에도 지속될 '금값 상승세'

호남황금주식유한공사(湖南黃金股份有限公司∙후난골드 002155.SZ, 이하 호남황금)의 주력 생산 광물 자원인 금과 안티몬의 가격 상승세가 내년에도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비중 있게 제기되는 가운데, 자원보유 경쟁력 확대는 호남황금의 지속적인 성장세를 낙관하는 핵심 배경으로 작용하고 있다.

올해 들어 지속된 지정학적 긴장감과 글로벌 경제 성장속도의 변동성 확대는 안전자산 선호심리를 확대하며 금의 헤지 효과를 부각시켰다.

중국 증권∙금융정보 제공업체 퉁화순(同花順) 산하의 데이터 산출업체 아이파인드(iFinD)와 동흥증권(東興證券)에 따르면 올해 런던 현물 금값은 지속적으로 상승해 10월에 온스 당 2700달러의 관문을 돌파,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10월 말 가격(2734달러/온스) 기준, 금값은 연초 대비 32.2% 상승했다.

금의 수익률은 대부분의 대형 자산을 앞질렀다. 2024년 초부터 11월 7일까지 금은 브렌트유, 역외 위안화, 달러인덱스, S&P500에 대해 각각 31.89%, 27.95%, 25.38%, 4.81%의 초과 수익률을 기록했다. 

올해 3개 분기 금 평균 가격은 온스당 2290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8.58% 상승했다. 3분기 단일 분기 평균 가격은 온스당 2473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8.39%, 전 분기 대비 5.76% 올랐다.

금값의 고공행진 흐름은 최근 들어 다소 주춤해졌다. 미국 대통령 선거 이후 미국 달러화 가치와 국채 금리 상승, 여기에 최근 이스라엘과 헤즈볼라의 휴전 임박 소식까지 전해진 데 따른 것이다.

하지만, 증권가에서는 내년에도 금값이 상승세를 지속할 것이라는 전망에 무게를 두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 2기의 관세 인상에 따른 전세계적인 무역 긴장감 고조, 지정학적 불확실성 지속, 물가 변동성 우려 등이 다시금 부각되며 대표적인 안전자산이자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인 금의 매력이 다시금 커질 수 있다는 것이다.

글로벌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는 최신 보고서에서 금이 2025년 인플레이션과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응하는 '톱 트레이드'의 최적 선택이며 관세 인상, 지정학적 충돌, 미국 부채 디폴트 우려 등의 리스크에 대응하는 최우선 자산이 될 것이라 평했다.

올해 금값 랠리를 주도한 핵심 세력은 각국 중앙은행이라는 평가가 나올 정도로, 전세계 중앙은행들은 탈달러화 움직임 속 지속적으로 금 매입을 늘려왔고, 이는 올해 금값 상승을 견인한 핵심 동력이 됐다.

그 중에서도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공격적인 금 비축에 나서왔다.

중국 금융정보 제공업체 윈드(Wind)에 따르면 인민은행은 2022년 10월부터 올해 4월까지 18개월 연속 금 비축량을 늘려왔고, 그 결과 금 보유량은 2022년 10월 말 6264만 온스에서 올해 4월 7280만 온스로 1016만 온스 늘었다.

인민은행은 최근 6개월간 금 추가 매입을 멈춘 상태이긴 하나, 장기적으로 비축 행보를 지속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지난해 10월 중앙 금융 업무 회의에서는 위안화 국제화의 지속 추진이 다시금 요구됐고,  올해 양회(兩會, 전국인민대표대회 및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기간 발표된 '2024년 정부 공작(업무) 보고'에서는 국경 간 무역 투자∙융자 편의화, 위안화 국제화 및 글로벌 금융 센터 건설의 추진 등이 핵심 과제로 거론됐다. 이는 향후 인민은행의 금 비축량 확대가 당국의 큰 정책 방향임을 시사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초대형 금광 발견 '호남황금'③ 안티몬 2차 상승 속 수혜>로 이어짐.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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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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