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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소추안 제출 당론 채택한 민주당
김용민 "민주주의의 적에는 관용 베풀지 않겠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당론으로 채택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이후 열흘 만이다. 당내에서는 급격하게 이뤄지는 정부 인사 탄핵에 대한 동요가 나오지만, 당 지도부는 내란 사태 종결이 우선이어야 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진다.

25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전날 오후 의원총회를 열고 한 권한대행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당론으로 채택했다. 국무총리로서 해병대원 특검법과 김건희 특검법에 반대하고, 12·3 비상계엄에 적극 가담했다는 등의 이유 때문이다. 또 윤 대통령의 탄핵 심판을 심리할 국회 몫 헌법재판관에 대해 임명 권한을 행사하지 않았다는 점도 지적됐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4.12.24 pangbin@newspim.com

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4일 의원총회 이후 취재진과 만나 "한 권한대행이 헌법상 권한대행으로서 해야 할 책무를 대행하지 못한 것은 명백한 헌법 위반"이라며 "국무총리가 대통령의 직무를 대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탄핵 요건은 총리 탄핵 요건(재적 의원 과반 찬성)이면 된다"고 설명했다.

한 총리는 같은 날 오전 '쌍특검법'(내란 일반특검법·김건희 여사 특검법)을 국무회의에 상정하지 않았다. 또 국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헌법재판관 3명의 임명 절차에 대해서도 여야 합의를 촉구했다.

한 총리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국회를 넘을 경우, 이후 대통령 권한대행은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이어 받게 된다. 

민주당 한 재선 의원은 "대통령과 국무위원에 대한 탄핵소추안 발의가 짧은 기간 동안 여러 번 이어진 만큼, 당에 부담감이 없는 것은 아니다"면서도 "그러나 지도부는 이렇게라도 해야지 12·3 내란 사태가 빠르게 종결 될 것이라고 판단한 것 같다"고 전했다.

앞서 김용민 민주당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내란 진압을 위해서는 과감한 조치를 다 하겠다는 게 지도부 입장"이라고 밝힌 바 있다.

pcj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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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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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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