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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서거석 전북교육감 "학력신장·공교육 책무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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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서거석 전북교육감은 31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 또한 학력신장과 공교육의 책무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교사가 학생 지도와 수업에 열정과 성의를 담을 수 있도록 교권을 확실하게 지켜드리겠다"며 "교권과 학생 인권이 균형과 조화를 이루어 학교가 신뢰와 존중의 공간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서거석 전북교육감[사진=뉴스핌DB] 2024.12.31 lbs0964@newspim.com

다음은 신년사 전문.

존경하고 사랑하는 교육가족, 그리고 전북특별자치도민 여러분!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5년 희망찬 을사년, 새날이 밝았습니다. 푸른 뱀의 해를 맞아 변화와 혁신으로 거듭나는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2024년 전북교육은 '학력 신장'을 목표로 힘차게 달려온 한 해였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평가를 통해 학생의 학습 수준을 세밀하게 파악하고, 이에 기반한 맞춤형 교육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이를 발판 삼아 2025년 또한 '학력신장'과 '공교육의 책무성'을 강화하고자 합니다.

먼저, 학생들이 흥미를 느끼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수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교사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AI와 에듀테크를 활용한 수업에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하겠습니다.

IB프로그램, 국제교류수업 등으로 공교육을 다양화 ․ 활성화하고, 이를 위해 교사들의 자발적인 수업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공교육의 책무성을 강화하여 한 명의 학생도 놓치지 않겠습니다.

다문화 학생과 특수교육 대상 학생에게도 차별 없는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모든 학생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 체계를 마련하겠습니다.

이는 공교육의 책임이며, 전북교육의 기본 원칙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정당한 교육활동이 보호되어야 합니다.

교사가 학생 지도와 수업에 열정과 성의를 담을 수 있도록 교권을 확실하게 지켜드리겠습니다.

교권과 학생 인권이 균형과 조화를 이루어 학교가 신뢰와 존중의 공간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 부탁드립니다.

전북교육가족과 도민 여러분!

우리 교육청은 한 해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더욱 발전해 나가겠습니다. 교육이 개인의 성장뿐 아니라, 전북 발전의 토대가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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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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