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신년사] 이재명 진천군의장 "군민 중심 소통의정, 신뢰받는 의회 구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전문성 강화로 주민 맞춤형 정책 설계 추진
경제 활성화 위한 일자리 창출·소상공인 지원

[충북=뉴스핌] 백운학 기자 =이재명 충북 진천군의장은 1일 2025년에는 "군민 중심! 소통 의정!"을 내세워 더욱 성장하는 진천군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 의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군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이재명 진천군의장. [사진=진천군의회] 2025.01.01 baek3413@newspim.com

또한, 책임 있고 투명한 의정활동을 통해 신뢰받는 진천군의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 의장은 아울러 의회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경제정책 발굴 및 협력을 약속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

사랑하고 존경하는 9만 진천 군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

2025년 푸른 뱀의 해, 을사년(乙巳年)의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올 한 해에도 우리 진천군이 더욱 새롭게 발전하고 성장하여 군민 여러분의 삶이 더욱 풍요로워지기를 바라며, 가정과 직장에 건강과 행복만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올해도 저희 진천군의회는 "군민 중심! 소통 의정!"의 의정 방침을 마음에 새기고, 군민 여러분과 아름다운 진천의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가는 여정을 함께할 것을 약속드리면서 새해 의정 목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언제나 열린 마음으로 군민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군민 여러분의 의견과 목소리는 의정활동의 출발점입니다.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통해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군민 여러분이 무엇을 원하는지 면밀히 살펴 이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여 군민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습니다.

둘째, 군민에게 신뢰받는 진천군의회를 만들겠습니다.

모든 의정활동에서 언제나 군민의 목소리를 바탕에 두고 공정한 판단과 책임 있는 자세를 견지하겠습니다. 특히 예산과 정책 심의 과정에서는 더욱 철저한 검토와 투명한 절차를 준수하여 군민의 세금이 올바르게 쓰일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셋째, 의회의 전문성과 역량을 더욱 끌어올리겠습니다.

올바른 의정 수행을 위한 전문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여 의원 개개인의 역량을 강화하여 주민 여러분의 눈높이에 부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주요 현안에 관한 세미나, 워크숍, 전문가 초청 강연 등을 통해 지역 맞춤형 정책 설계 능력 또한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넷째, 이와 같은 노력을 바탕으로 우리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힘쓰겠습니다.

군민 여러분께서 체감하실 수 있는 경제정책을 발굴하고, 이를 추진하기 위하여 집행부와 적극적으로 협력하겠습니다. 특히,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일자리 창출과 소상공인 지원, 그리고 도시와 농촌이 공존할 수 있는 정책을 구상하고 이를 집행부에 적극 제안하여 활기찬 지역사회를 조성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노력이 단기적인 성과에 그치지 않고, 다음 세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의정활동을 해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9만 진천 군민 여러분!

올해도 저희 진천군의회는 "물방울이 돌을 뚫는다"라는 수적석천(水滴石穿)의 교훈을 되새기며 군민 여러분과 함께 수많은 어려움을 하나씩 극복해 나가겠습니다.

군민 여러분과 함께 힘을 모아 작은 변화부터 시작한다면, 그 변화가 결국 큰 성과로 이어질 것이며, 군민 여러분과 함께하는 이 길은 서로의 지혜와 힘을 합쳐 더 나은 내일을 그려나갈 거대한 캔버스가 될 것입니다.

을사년 새해에는 군민 여러분 모두가 희망과 긍정의 에너지를 나누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baek341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