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3일 오후 1시58분께 부산 영도구 청학동 한 조선소 3층 사무실에서 불이 났다.
3일 오후 1시58분께 부산 영도구 청학동 한 조선소 3층 사무실에서 불이나 50여분 만에 꺼졌다.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2025.01.03 |
소방당국은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해 50여분 만에 진압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피해규모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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