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카카오페이가 26일 소상공인 지원사업 신규 입점 100개사를 발표했다
- 선발 브랜드는 경쟁률 6대1 속에 59%가 지역상생·친환경 기업이었다
- 카카오페이는 맞춤 교육·판로 확대·홍보 지원 등으로 100개사의 성장을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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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뉴스핌] 전미옥 기자 = 카카오페이가 소상공인 지원 사업 '오래오래 함께가게'의 2026년 신규 입점 브랜드 100개사를 선정했다.
26일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열린 오리엔테이션에서 선발 브랜드들을 공식 발표했다. 올해 모집 규모는 지난해 60개사에서 100개사로 늘었으며, 약 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카카오페이와 함께일하는재단이 협업하는 이 사업은 2023년 6월 시작해 지금까지 264개 브랜드의 성장을 지원해왔다.

선발 브랜드는 전문 심사위원단이 상품 매력도, 브랜드 스토리, 상생 가치,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결정했다. 뷰티, 푸드, 디자인굿즈, 웰니스 등 다양한 분야가 포함됐으며, 59%가 지역상생 및 친환경 브랜드로 채워졌다.
상품군별로는 푸드(40%), 홈데코(20%), 패션잡화(13%), 뷰티·웰니스(13%), 문구·굿즈(9%), 반려동물용품(5%) 순이다.
기존 온라인 중심에서 오프라인 매장을 보유한 브랜드까지 범위를 확장해 전체 선발 브랜드의 30%를 오프라인 기반으로 구성했다. 올해는 푸드 브랜드 비중이 확대돼 향후 팝업스토어를 통한 다채로운 브랜드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카카오페이는 앞으로 100개 브랜드의 자생력 확보를 위해 카테고리별 맞춤형 마케팅 교육, 온·오프라인 판로 확대 지원, 브랜드 홍보 콘텐츠 제작 등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rome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