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오승록 노원구청장이 5일 오후 서울 노원구 삼육대학교 요한관 대강당에서 열린 ‘겨울방학 노원 어린이 원어민 영어 캠프’ 1차 퇴소식에 참석해 우수 학생에게 상장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 영어 캠프는 삼육대학교 원어민 교사들과 함께하는 7박 8일간의 집중 영어 체험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해외 현장과 같은 환경에서 생생하고 실용적인 영어를 배우고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사진=노원구청] 2025.01.05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