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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월드시리즈서 베츠 공 뺏은 민폐 관중, 모든 구장 출입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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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지난해 미국프로야구 월드시리즈에서 외야 수비를 방해한 팬들이 메이저리그 모든 시설에 무기한 출입 금지 징계를 받았다.

MLB닷컴은 11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야구팬인 오스틴 카포비안코, 존 핸슨에게 이같은 징계 내용을 담은 서류를 보냈다"고 전했다.

[뉴욕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LA 다저스 우익수 무키 베츠가 지난해 10월 30일 WS 4차전에서 1회말 포구한 공을 양키스팬들이 뺏어가려 하자 심판을 바라보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2024.10.30 psoq1337@newspim.com

이들은 지난해 10월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 뉴욕 양키스의 월드시리즈 4차전 도중 경기 진행을 방해했다. 다저스 우익수 무키 베츠는 1회말 양키스 글레이버 토레스의 파울 타구를 쫓아가 펜스 바로 위에서 잡아냈는데 이들은 베츠의 팔을 붙잡고 글러브에서 공을 빼내려 했다.

베츠는 결국 공을 놓쳤지만 심판은 팬들의 이상 행동으로 인한 결과로 판단해 아웃으로 인정했다. 이들은 곧바로 경기장에서 퇴장 조치를 당했고, 5차전 경기 때도 출입 금지됐다. 당시 이들은 언론과 인터뷰를 하며 자신들의 행동을 영웅담처럼 늘어놓기도 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이들에게 "앞으로 모든 메이저리그 경기장, 사무실, 기타 시설에 무기한 출입을 금지한다. 메이저리그가 후원하거나 메이저리그와 관련된 모든 행사에도 참석할 수 없다"고 통보했다.

zangpab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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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59.7%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9.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3주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0.2%포인트(p) 상승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4일 청와대 본관에서 16회 국무회의 겸 5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5월 1주차 주간동향(에너지경제 의뢰, 4~8일 조사,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0.2%p 상승한 59.7%, 부정평가는 0.7%p 오른 35.7%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4.6%였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4월 3주차 65.5%까지 오른 뒤 내림세를 보이며 지난주 59.5%까지 떨어졌다. 3주 만에 긍정평가가 상승세로 전환했지만 부정평가 역시 오르는 흐름을 보였다.  리얼미터는 "코스피 7500선 돌파와 경상수지 최대 흑자 등 경제 호재가 상승을 견인했지만 조작기소 특검을 둘러싼 갈등과 개헌안 무산 등 정국 혼란이 상승폭을 상쇄하며 지난주 대비 소폭 상승에 그친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권역별로 보면 광주·전라(83.0%)에서 가장 높았고 인천·경기(64.6%)와 대전·세종·충청(61.4%) 등 대다수 지역에서 긍정평가가 우세했고 대구·경북(44.1%)과 부산·울산·경남(52.4%)에서는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 정당 지지도 조사(7~8일,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8.7%, 국민의힘이 30.9%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 대비 0.1%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0.7%p 하락했다. 이어 개혁신당 3.5%, 조국혁신당 3.2%, 진보당 2.2% 순이었다. 무당층은 8.5%로 나타났다.  the13ook@newspim.com 2026-05-11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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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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