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조태열 외교부 장관(오른쪽)과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이 13일 오후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일 외교장관회담'에 참석하고 있다. 일본 외무상이 한국과의 양자 회담을 위해 방한하는 것은 2018년 4월 이후 약 7년 만이다.공동취재 2025.01.13 photo@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조태열 외교부 장관(오른쪽)과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이 13일 오후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일 외교장관회담'에 참석하고 있다. 일본 외무상이 한국과의 양자 회담을 위해 방한하는 것은 2018년 4월 이후 약 7년 만이다.공동취재 2025.01.13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