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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만에 새롭게 돌아온 '아빠차'...현대차, 디 올 뉴 팰리세이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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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플래그십 대형 SUV...15일부터 고객 인도
2.5 터보 가솔린 우선 출시...하이브리드는 상반기 중 출고
사전계약 첫 날 3.3만대...9인승 익스클루시브 4383만원부터
처음으로 노사 대표 함께 론칭 행사 참석...완벽한 품질 의지

[성남=뉴스핌] 김승현 기자 = 6년 전 첫 출시 당시에 선풍적 인기를 끌었던 현대자동차의 대형 SUV 팰리세이드가 6년 만에 완전히 새롭게 재탄생했다.

'아빠차'로 불리며 국내 대형 패밀리 SUV의 대명사로 자리잡은 팰리세이드는 '디 올 뉴 팰리세이드'로 탈바꿈 해 다시 한번 국내 시장을 주도할 전망이다.

[성남=뉴스핌] 김승현 기자 = 디 올 뉴 팰리세이드 2025.01.14 kimsh@newspim.com

현대차는 지난 14일 경기 성남시 메종 디탈리에서 프리미엄 플래그십 대형 SUV '디 올 뉴 팰리세이드'의 론칭 행사를 진행하고 15일부터 고객 인도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디 올 뉴 팰리세이드는 6년 만에 선보이는 2세대 완전변경 모델로 ▲독창적인 캐릭터가 돋보이는 웅장하고 대담한 외장 디자인 ▲5m가 넘는 전장의 장점을 활용해 탑승객을 배려하는 넉넉한 실내 공간성 ▲3열 공간을 기반으로 한 7인승 및 9인승 모델 구성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 최초 적용 ▲최적의 주행경험을 선사할 첨단 안전·편의사양 탑재 등 플래그십 대형 SUV에 걸맞은 고급감을 갖추고 돌아왔다.

특히 지난달 시작된 사전계약은 첫 날에만 3만3000대가 넘는 주문이 몰리며 국내 대형 SUV 시장에서 팰리세이드의 인기를 증명했다.

[성남=뉴스핌] 김승현 기자 = 현대차는 지난 14일 경기 성남시 메종 디탈리에서 프리미엄 플래그십 대형 SUV '디 올 뉴 팰리세이드'의 론칭 행사를 진행하고 15일부터 고객 인도를 시작한다. 2025.01.14 kimsh@newspim.com

론칭 행사에서는 이동석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과 문용문 금속노조 현대차지부장이 무대에 올라 팰리세이드를 함께 소개하며 완벽한 품질을 향한 의지를 내비쳤다. 현대차 노사 대표가 신차 행사에 공동으로 참석한 것은 역대 처음이다.

이동석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완벽한 품질과 적기 양산을 통해 고객 만족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용문 현대차지부장은 "완벽품질의 디 올 뉴 팰리세이드를 생산해 고객의 소중한 자동차 가족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차 노사는 기존 팰리세이드 모델의 유연 생산을 위해 울산 2·4·5공장에서 생산하기로 협의한 바 있으며, 신형 팰리세이드 역시 최대 생산, 적기 공급, 완벽 품질 구현을 위해 노력할 것임을 다짐했다.

[성남=뉴스핌] 김승현 기자 = 디 올 뉴 팰리세이드의 내부 2025.01.14 kimsh@newspim.com

팰리세이드는 2.5 터보 가솔린과 2.5 터보 하이브리드 2개의 파워트레인으로 운영된다.

2.5 터보 가솔린은 최고 출력 281마력, 최대 토크 43.0kgf∙m, 복합연비 9.7km/ℓ이며, 2.5 터보 하이브리드는 시스템 최고 출력 334 마력을 갖추고 1회 주유 시 1000km가 넘는 주행거리를 자랑한다. 연구소 자체 측정치 기준으로 2.5 터보 하이브리드 연비는 산업부 인증 완료 후 공개 예정이다.

특히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모델은 ▲E-라이드(E-Ride) ▲E-핸들링(E-Handling) ▲E-EHA(Electrically Evasive Handling Assist) ▲e-DTVC(Electric Assisted Dynamic Torque Vectoring Control) 등 구동모터를 활용한 주행특화 기술을 적용해 승차감과 주행성능을 향상시켰다.

E-라이드: 구동 모터의 토크 제어로 가감속 및 과속방지턱 통과 상황 등에서 발생하는 들림현상(피치)을 억제하는 기술이다. E-핸들링은 곡선 도로를 달릴 때 구동모터의 가감속 제어로 무게 중심을 바꿔 조향 응답성과 선회 안정성을 높이는 기술이다.

E-EHA는 긴급 조타 시 구동 모터를 통해 차량의 전/후륜 하중이동 제어로 회피성능 극대화하는 기술이다. e-DTVC: 차량의 선회 시 편제동 및 구동 모터 토크 보상을 통해 조향 성능을 향상시키는 기술이다.

[성남=뉴스핌] 김승현 기자 = 디 올 뉴 팰리세이드 2025.01.14 kimsh@newspim.com

또한 1.65kWh 300V급 고전압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하고, ▲실내 V2L ▲스테이 모드 등의 기능을 추가로 구성해 전기차에서 누릴 수 있었던 EV 특화 편의 기술을 하이브리드 모델 최초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신형 팰리세이드 2.5 터보 가솔린 모델의 트림별 가격은 9인승 ▲익스클루시브 4383만원 ▲프레스티지 4936만원 ▲캘리그래피 5586만원이다. 7인승 ▲익스클루시브 4447만원 ▲프레스티지 5022만원 ▲캘리그래피 5706만원이다.

2.5 터보 하이브리드 모델은 9인승 ▲익스클루시브 4982만원 ▲프레스티지 5536만원 ▲캘리그래피 6186만원이다. 7인승 ▲익스클루시브 5068만원 ▲프레스티지 5642만원 ▲캘리그래피 6326만원이다.

현대차는 2.5 터보 가솔린 모델을 우선적으로 출시하고, 하이브리드 모델의 경우 인증 절차 등을 거쳐 2분기 중 출고를 시작할 계획이다.

팰리세이드는 동급 최고 수준의 1~3열 실내 공간으로 탑승객에게 쾌적한 이동경험을 제공한다.

기존 모델 대비 각각 65mm, 15mm 확장된 전장과 전고는 한층 여유로운 헤드룸과 레그룸을 제공해 쾌적한 공간감을 완성했으며, 전방 틸팅형 워크인 기능이 적용된 2열 시트와 슬라이딩이 가능한 3열 시트로 3열 승객의 승하차 편의성과 함께 다양한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나아가 현대차는 쾌적한 승차감을 위해 현대차 SUV 최초로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을 적용하고 1·2열 도어글라스의 차음성능을 강화하는 등 최적의 주행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팰리세이드의 리어 쿼터 글래스 면적을 확대해 3열 탑승객의 개방감을 확보했다.

[성남=뉴스핌] 김승현 기자 = 현대차는 지난 14일 경기 성남시 메종 디탈리에서 프리미엄 플래그십 대형 SUV '디 올 뉴 팰리세이드'의 론칭 행사를 진행하고 15일부터 고객 인도를 시작한다. 2025.01.14 kimsh@newspim.com

현대차는 이와 함께 ▲전방 충돌방지 보조(교차 차량/추월시 대향차/측방 접근차/회피 조향 보조, FCA)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안전구간, 곡선로, 진출입로, NSCC) ▲고속도로 주행 보조 2(HDA 2) ▲후측방 충돌 경고(주행)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전진 출차, BCA) ▲안전 하차 보조(SEA)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RSPA) ▲후방주차 충돌방지 보조(PCA-R) ▲측방 주차 거리 경고(PDW-S) ▲어드밴스드 후석 승객 알림(AROA) ▲스티어링 휠 그립감지(HoD) ▲운전자 상태 모니터링(ICC) 등 최첨단 지능형 안전기술을 대거 적용했다.

이 밖에도 ▲빌트인 캠 2 Plus ▲후방 모니터 및 디지털 센터 미러 카메라 클리닝 기능 ▲무선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실내 지문 인증 시스템(개인화, 시동, 결제) ▲BOSE 프리미엄 사운드(14스피커, 외장앰프) ▲인카페이먼트 ▲현대 디지털키 2 ▲현대 AI 어시스턴트 등 최고급 편의사양 등을 반영했다.

현대차는 팰리세이드를 인도받은 후에도 원하는 디지털 사양을 언제든지 추가 구매할 수 있는 '블루링크 스토어'를 2월 중 오픈할 예정이다.

신형 팰리세이드 고객이 블루링크 스토어를 통해 구매 가능한 디지털 사양은 ▲다이내믹 웰컴/에스코트 라이팅 패턴 4종을 추가로 제공하는 '라이팅 패턴'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디자인을 변경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 테마' ▲고음질 음악 스트리밍(멜론, 지니 뮤직, 네이버 바이브)과 비디오 스트리밍(유튜브, 왓차, 웨이브, LG U+ 모바일 TV)을 지원하는 '스트리밍 플러스' ▲차량용 webOS 콘텐츠 플랫폼 (넷플릭스, 디즈니 플러스, 티빙, TJ노래방, 아기상어, 게임, 헤이스택 뉴스 등)이 추가된 '스트리밍 프리미엄' 등이 있으며, 향후 지속해서 선택 가능한 디지털 사양들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성남=뉴스핌] 김승현 기자 = 현대차는 지난 14일 경기 성남시 메종 디탈리에서 프리미엄 플래그십 대형 SUV '디 올 뉴 팰리세이드'의 론칭 행사를 진행하고 15일부터 고객 인도를 시작한다. 2025.01.14 kimsh@newspim.com 2025.01.14 kimsh@newspim.com

한편 현대차는 팰리세이드 출시에 맞춰 현대백화점 판교점 1층에 위치한 열린광장에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대고객 이벤트에 나선다.

전시공간은 이날부터 오는 27일까지 총 13일간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팰리세이드 차량 3대와 함께 팰리세이드의 다채로운 색상과 소재를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컬러칩 및 내장재 등을 전시한다.

현장에는 전문 카마스터의 상담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한 전용 상담 라운지도 마련되며, 별도 사전예약 없이도 상시 상담이 가능하다.

현대차 관계자는 "사전계약의 60% 이상이 캘리그래피 트림을 선택한 것은 프리미엄 플래그십 SUV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팰리세이드의 고급감을 한층 강화한 것이 고객 선택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며, "디 올 뉴 팰리세이드는 현대차의 SUV 가치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함과 동시에 최적의 이동 경험을 제공하는 모델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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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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