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축사서 불…돼지 200여 마리 폐사

기사입력 : 2025년01월21일 16:12

최종수정 : 2025년01월21일 16:12

[영광=뉴스핌] 이휘경 기자 = 21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분경 전남 영광군 군서면 한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돈사 1개동이 전소되고 돼지 200여 마리가 폐사했다.

119 소방 로고. [사진= 뉴스핌 DB]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hkl81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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