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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국민의힘 구성원 모두 언행에 신중 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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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여조 특위엔 "여론 몰고 가겠단 뜻이면 포기하라"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2일 시도당위원장들과 만나 "국민의힘은 국정을 책임지고 있다. 그 막중한 책임만큼 구성원 모두 언행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권 비대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시도당위원장님들께서 현장 최일선에서 뛰고 계신 만큼 국민의 목소리, 바라는 바를 중앙당 지도부에 가감없이 전해주시길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5.01.20 pangbin@newspim.com

그는 "시도당은 당원과 지역민들과의 가장 소중한 소통창구"라며 "국가적 고난이 계속되고 있지만 심기일전해서 지역 발전을 앞당길 정책을 발굴하고 꼼꼼히 챙겨달라"고 했다.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당 지지세가 회복되고 있는 것은 저희가 잘하기 때문이라고 보진 않는다"며 "전체적으로 민주당이 잘못하는 부분들에 대해 국민들이 '이건 아니지 않나'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그렇다고 해서 저희가 그 부분을 너무 극대화할 필요는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민들이 저희 당에 원하는 게 많지 않나. 민생, 외교 어려운 점에 있어서 정말 더 낮은 자세로 겸허하게 국민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당이 '여론조사 검증 특위'를 띄우는 것과 관련해서 신 수석대변인은 "여론조사 기관을 압박해서 본인들이 원하는 쪽으로 여론을 몰고 가겠단 뜻이면 빨리 포기하길 바란다"고 경고했다.

allpa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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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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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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