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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법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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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부

▲ 감찰담당관실 검사 정정욱 ▲ 기획검사실 검사 김예은 ▲ 법무과 검사 김유완 ▲ 법조인력과 검사 정주희 ▲ 검찰과 검사 홍석원 ▲ 형사기획과 검사 이윤석 ▲ 공공형사과 검사 이수영 ▲ 국제형사과 검사 황익진 ▲ 형사법제과 검사 김동직 ▲ 인권구조과 검사 강민정 ▲ 국제법무지원과 검사 박제연

◇ 법무연수원

▲ 진천본원 교수 우만우 ▲ 용인분원 교수 홍지예

◇ 대검찰청

▲ 검찰연구관 이건표 ▲ 검찰연구관 김성훈 ▲ 검찰연구관 김경완 ▲ 검찰연구관 이승우 ▲ 검찰연구관 나상돈 ▲ 검찰연구관 이성화 ▲ 검찰연구관 이은우 ▲ 검찰연구관 정혁 ▲ 검찰연구관 김현곤 ▲ 검찰연구관 이동훈 ▲ 검찰연구관 전종택 ▲ 검찰연구관 윤장훈

◇ 서울고검

▲ 검사 윤춘구

◇ 서울중앙지검

▲ 부부장 김건 ▲ 부부장 김대현 ▲ 부부장 김세희 ▲ 부부장 김진영 ▲ 부부장 김치훈 ▲ 부부장 선현숙 ▲ 부부장 오상연 ▲ 부부장 오지석 ▲ 부부장 유병국 ▲ 부부장 이은주 ▲ 부부장 최상훈 ▲ 부부장 최수지 ▲ 부부장 최윤희 ▲ 부부장 최하연 ▲ 검사 김진희 ▲ 검사 김현우 ▲ 검사 조정복 ▲ 검사 조현일 ▲ 검사 한주동 ▲ 검사 현동길 ▲ 검사 황경원 ▲ 검사 김은정 ▲ 검사 백상준 ▲ 검사 신지나 ▲ 검사 윤기선 ▲ 검사 이정아 ▲ 검사 강현 ▲ 검사 김한준 ▲ 검사 안지영 ▲ 검사 고병무 ▲ 검사 이한별 ▲ 검사 권준택 ▲ 검사 김수지 ▲ 검사 김하영 ▲ 검사 문호섭 ▲ 검사 온정훈 ▲ 검사 박진덕 ▲ 검사 조혁 ▲ 검사 장기영 ▲ 검사 고두성 ▲ 검사 김준소 ▲ 검사 오정헌 ▲ 검사 최윤영 ▲ 검사 김동휘 ▲ 검사 김용휘 ▲ 검사 김진혁 ▲ 검사 도윤지 ▲ 검사 박진형 ▲ 검사 이상윤 ▲ 검사 이영호 ▲ 검사 김다현 ▲ 검사 이성호 ▲ 검사 강민욱 ▲ 검사 이재원 ▲ 검사 한두현 ▲ 검사 박보영 ▲ 검사 이대희 ▲ 검사 최형욱

◇ 서울동부지검

▲ 공판부장 유정현 ▲ 부부장 조아라 ▲ 부부장 김도형 ▲ 부부장 정혜승 ▲ 검사 박성욱 ▲ 검사 박재호 ▲ 검사 신영삼 ▲ 검사 이상민 ▲ 검사 김광락 ▲ 검사 이병래 ▲ 검사 장영롱 ▲ 검사 남도현 ▲ 검사 박형철 ▲ 검사 장우혁 ▲ 검사 최지윤 ▲ 검사 신동선 ▲ 검사 김태완 ▲ 검사 박숙영

◇ 서울남부지검

▲ 인권보호부장 손진욱 ▲ 부부장 최수경 ▲ 부부장 김미지 ▲ 부부장 류경환 ▲ 부부장 안준석 ▲ 부부장 오대건 ▲ 부부장 유시동 ▲ 부부장 이환우 ▲ 부부장 임은정 ▲ 부부장 전영우 ▲ 검사 박지영 ▲ 검사 신영민 ▲ 검사 이수환 ▲ 검사 이승주 ▲ 검사 이정환 ▲ 검사 최지예 ▲ 검사 장근보 ▲ 검사 김봉수 ▲ 검사 김인선 ▲ 검사 신재성 ▲ 검사 구지훈 ▲ 검사 이영주 검사 진동화 ▲ 검사 최웅 ▲ 검사 김병준 ▲ 검사 이형우 ▲ 검사 최건호 ▲ 검사 조경민

◇ 서울북부지검

▲ 부부장 송규영 ▲ 부부장 김병욱 ▲ 부부장 김진우 ▲ 부부장 이윤환 ▲ 검사 정동현 ▲ 검사 양근욱 ▲ 검사 박상훈 ▲ 검사 박진아 ▲ 검사 손재용 ▲ 검사 김필수 ▲ 검사 김문주 ▲ 검사 박상준 ▲ 검사 서지혜 ▲ 검사 김호중 ▲ 검사 강송훈 ▲ 검사 이리원 ▲ 검사 임영하

◇ 서울서부지검

▲ 형사5부장 하준호 ▲ 부부장 이한울 ▲ 부부장 김연주 ▲ 부부장 박은혜 ▲ 부부장 손아지 ▲ 부부장 이수현 ▲ 부부장 이현주 ▲ 부부장 전철호 ▲ 검사 문지원 ▲ 검사 장태원 ▲ 검사 안화연 ▲ 검사 유경준 ▲ 검사 천안문 ▲ 검사 박종환 ▲ 검사 김은성 ▲ 검사 오종혁 ▲ 검사 김태헌 ▲ 검사 조영민 ▲ 검사 김힘찬 ▲ 검사 박세미

◇ 의정부지검

▲ 공판송무부장 장은희 ▲ 부부장 오진세 ▲ 부부장 이재원 ▲ 검사 문지연 ▲ 검사 정다은 ▲ 검사 김진영 ▲ 검사 박동진 ▲ 검사 김소연 ▲ 검사 전인수

◇ 고양지청

▲ 부부장 장태형 ▲ 검사 송민하 ▲ 검사 정선철 ▲ 검사 이부용 ▲ 검사 임현철 ▲ 검사 천재영 ▲ 검사 허강녕 ▲ 검사 김민영 ▲ 검사 김현지 ▲ 검사 손은선 ▲ 검사 이하은

◇ 남양주지청

▲ 부부장 김민정 ▲검사 남경우 ▲검사 고기철 ▲검사 박수영 ▲검사 김민호 ▲검사 김윤정 ▲검사 김정호 ▲검사 유재승 ▲검사 이지은 ▲검사 나효정

◇ 인천지검

▲ 부부장 김지은 ▲ 부부장 강명훈 ▲ 부부장 강진욱 ▲ 부부장 김희연 ▲ 부부장 박상선 ▲ 부부장 임지수 ▲ 부부장 임홍주 ▲ 부부장 황영섭 ▲ 검사 권영주 ▲ 검사 이한종 ▲ 검사 신기창 ▲ 검사 박민희 ▲ 검사 김녹원 ▲ 검사 김상직 ▲ 검사 강지원 ▲ 검사 공현진 ▲ 검사 김용선 ▲ 검사 정지수 ▲ 검사 정주미 ▲ 검사 박현 ▲ 검사 박상우 ▲ 검사 정제훈 ▲ 검사 정지선 ▲ 검사 김도환 ▲ 검사 임지혜 ▲ 검사 정용진 ▲ 검사 최인혁 ▲ 검사 홍준현

◇ 부천지청

▲ 부부장 강현정 ▲ 부부장 김지아 ▲ 부부장 박현규 ▲ 부부장 양익준 ▲ 검사 최명수 ▲ 검사 황호석 ▲ 검사 정민희 ▲ 검사 이경환 ▲ 검사 오흥식 ▲ 검사 류정인 ▲ 검사 백가영 ▲ 검사 권태환 ▲ 검사 김나경 ▲ 검사 박지현

◇ 수원지검

▲ 형사1부장 박준영 ▲ 공판1부장 김은경 ▲ 부부장 김성태 ▲ 부부장 김은정 ▲ 부부장 김지은 ▲ 부부장 문승태 ▲ 부부장 송찬우 ▲ 부부장 신현만 ▲ 부부장 임아랑 ▲ 부부장 정우성 ▲ 부부장 정효민 ▲ 검사 김성현 ▲ 검사 서성광 ▲ 검사 이현석 ▲ 검사 박경세 ▲ 검사 오광일 ▲ 검사 박동준 ▲ 검사 이정훈 ▲ 검사 박민규 ▲ 검사 박상희 ▲ 검사 주은혜 ▲ 검사 박강일 ▲ 검사 공도운 ▲ 검사 석초롱 ▲ 검사 송혜경 ▲ 검사 신혜원 ▲ 검사 안도은 ▲ 검사 임현진 ▲ 검사 장정윤

◇ 성남지청

▲ 부부장 김지연 ▲ 부부장 박채원 ▲ 검사 김춘성 ▲ 검사 고승우 ▲ 검사 박민지 ▲ 검사 전제희 ▲ 검사 김지훈

◇ 여주지청

▲ 검사 남지민 ▲ 검사 양혜민 ▲ 검사 연미현 ▲ 검사 이상원 ▲ 검사 한우현

◇ 평택지청

▲ 검사 이기명 ▲ 검사 주영선 ▲ 검사 김지혜 ▲ 검사 강기보 ▲ 검사 김대훈 ▲ 검사 박자영 ▲ 검사 서형우 ▲ 검사 장예솔 ▲ 검사 정수호

◇ 안산지청

▲ 부부장 오창명 ▲ 검사 조소인 ▲ 검사 김상순 ▲ 검사 한웅세 ▲ 검사 오슬기 ▲ 검사 황종현 ▲ 검사 정종일 ▲ 검사 김홍도 ▲ 검사 오영민 ▲ 검사 김성수 ▲ 검사 김지윤 ▲ 검사 박보경 ▲ 검사 박소미 ▲ 검사 이혜진

◇ 안양지청

▲ 부부장 김지영 ▲ 부부장 김유나 ▲ 부부장 김지윤 ▲ 부부장 성대웅 ▲ 검사 권오장 ▲ 검사 박건태 ▲ 검사 김선태

◇ 춘천지검

▲ 부부장 구진미 ▲ 검사 김미영 ▲ 검사 반영기 ▲ 검사 박성현 ▲ 검사 박소영 ▲ 검사 이현민

◇ 강릉지청

▲ 검사 황보관범 ▲ 검사 김언영 ▲ 검사 이종욱

◇ 원주지청

▲ 검사 설수현 ▲ 검사 임동민 ▲ 검사 최승훈

◇ 속초지청

▲ 검사 송원우

◇ 영월지청

▲ 검사 송민석 ▲ 검사 최재우

◇ 대전지검

▲ 부부장 박수 ▲ 부부장 박영식 ▲ 부부장 황성아 ▲ 검사 남재현 ▲ 검사 임진철 ▲ 검사 신의호 ▲ 검사 최혜민 ▲ 검사 이혜진 ▲ 검사 장민수 ▲ 검사 정수진 ▲ 검사 권예슬

◇ 홍성지청

▲ 검사 김대영 ▲ 검사 남현규 ▲ 검사 조현희

◇ 논산지청

▲ 검사 김주영 ▲ 검사 최원희 ▲ 검사 한태희

◇ 서산지청

▲ 검사 안형진 ▲ 검사 김보라 ▲ 검사 박덕승 ▲ 검사 이형민 ▲ 검사 최예인

◇ 천안지청

▲ 부부장 이종혁 ▲ 부부장 진경섭 ▲ 부부장 최재현 ▲ 부부장 최한나 ▲ 검사 김미혜 ▲ 검사 김정선 ▲ 검사 송보형 ▲ 검사 하보람 ▲ 검사 심요한 ▲ 검사 신수민 ▲ 검사 권다아 ▲ 검사 허은지

◇ 청주지검

▲ 부부장 서혜선 ▲ 부부장 천재인 ▲ 검사 오승환 ▲ 검사 김형철 ▲ 검사 공민진 ▲ 검사 김동욱

◇ 충주지청

▲ 검사 강성학 ▲ 검사 박수진

◇ 제천지청

▲ 검사 조성운 ▲ 검사 윤치호 ▲ 검사 이예림

◇ 영동지청

▲ 지청장 신기련 ▲ 검사 구승완

◇ 대구지검

▲ 공판부장 곽계령 ▲ 검사 김영식 ▲ 검사 조종민 ▲ 검사 진종규 ▲ 검사 최한얼 ▲ 검사 정정화 ▲ 검사 임상규 ▲ 검사 임성수 ▲ 검사 김세현 ▲ 검사 노영진 ▲ 검사 이상돈 ▲ 검사 김혜리 ▲ 검사 유승재 ▲ 검사 정연우 ▲ 검사 정한균 ▲ 검사 하경준

◇ 대구서부지청

▲ 검사 이지륜 ▲ 검사 박종호 ▲ 검사 허윤행 ▲ 검사 오자연 ▲ 검사 조운형 ▲ 검사 문승기

◇ 안동지청

▲ 검사 김성현 ▲ 검사 연선모 ▲ 검사 장유정 ▲ 검사 조원하 ▲ 검사 최원재

◇ 경주지청

▲ 검사 이소현 ▲ 검사 허성준

◇ 포항지청

▲ 검사 변민후 ▲ 검사 송민정

◇ 김천지청

▲ 검사 임병일 ▲ 검사 박광근 ▲ 검사 서제원 ▲ 검사 정다완 ▲ 검사 주이레 ▲ 검사 최나현

◇ 상주지청

▲ 검사 이상환 ▲ 검사 이근호 ▲ 검사 주해인

◇ 의성지청

▲ 검사 김민재

◇ 영덕지청

▲ 검사 백승봉

◇ 부산지검

▲ 부부장 정현주 ▲ 부부장 정성헌 ▲ 부부장 조미경 ▲ 부부장 허정은 ▲ 검사 김형섭 ▲ 검사 신헌섭 ▲ 검사 유제민 ▲ 검사 최성규 ▲ 검사 장지영 ▲ 검사 조혜민 ▲ 검사 하용만 ▲ 검사 오세진 ▲ 검사 박원석 ▲ 검사 김선진 ▲ 검사 주용하 ▲ 검사 박신우 ▲ 검사 김민정 ▲ 검사 백희진 ▲ 검사 황수이

◇ 부산동부지청

▲ 검사 김수길 ▲ 검사 송민주 ▲ 검사 이재인 ▲ 검사 김아연 ▲ 검사 이창헌 ▲ 검사 유재덕

◇ 부산서부지청

▲ 부부장 박영상 ▲ 검사 권경호 ▲ 검사 강현욱 ▲ 검사 박대웅 ▲ 검사 김미선 ▲ 검사 우경진

◇ 울산지검

▲ 부부장 박일규 ▲ 검사 이지은 ▲ 검사 우재훈 ▲ 검사 유상우 ▲ 검사 이종민 ▲ 검사 최대호 ▲ 검사 이영준 ▲ 검사 김경회 ▲ 검사 김주성 ▲ 검사 박광현 ▲ 검사 홍철의 ▲ 검사 권은비

◇ 창원지검

▲ 부부장 강은선 ▲ 검사 탁동완 ▲ 검사 이재원 ▲ 검사 최영준 ▲ 검사 김지수 ▲ 검사 조윤정 ▲ 검사 박준웅 ▲ 검사 윤지훈

◇ 마산지청

▲ 검사 송진민 ▲ 검사 김소정 ▲ 검사 배국희 ▲ 검사 전승조 ▲ 검사 진주환

◇ 진주지청

▲ 검사 손용기 ▲ 검사 김현균 ▲ 검사 김동현 ▲ 검사 손아령 ▲ 검사 이선엽 ▲ 검사 최윤정

◇ 통영지청

▲ 검사 김병기 ▲ 검사 고신관 ▲ 검사 고유정 ▲ 검사 김예진 ▲ 검사 이지수

◇ 광주지검

▲ 부부장 이혜현 ▲ 검사 임지연 ▲ 검사 김벼리 ▲ 검사 현승록 ▲ 검사 문태권 ▲ 검사 송성광 ▲ 검사 이준태 ▲ 검사 황용범 ▲ 검사 강상혁 ▲ 검사 서세영 ▲ 검사 정재인

◇ 목포지청

▲ 검사 목찬수 ▲ 검사 김영중 ▲ 검사 박병훈 ▲ 검사 유화경 ▲ 검사 최신영

◇ 장흥지청

▲ 검사 김성호

◇ 순천지청

▲ 검사 박영수 ▲ 검사 김정화

◇ 해남지청

▲ 검사 김성천

◇ 전주지검

▲ 형사3부장 배상윤 ▲ 부부장 조재철 ▲ 부부장 한강일 ▲ 검사 고명아 ▲ 검사 박윤상 ▲ 검사 곽병수 ▲ 검사 박성종 ▲ 검사 오재완 ▲ 검사 신종화 ▲ 검사 양현세 ▲ 검사 류범선 ▲ 검사 박은혜 ▲ 검사 정하은

◇ 군산지청

▲ 검사 김태영 ▲ 검사 김명호 ▲ 검사 정민영 ▲ 검사 정우채 ▲ 검사 지수민

◇ 정읍지청

▲ 검사 민경준 ▲ 검사 남상지 ▲ 검사 박지은 ▲ 검사 조은정

◇ 남원지청

▲ 검사 한항

◇ 제주지검

▲ 부부장 왕선주 ▲ 부부장 이정민 ▲ 검사 권인표 ▲ 검사 이승훈

◇ 타기관 파견 등

▲ 금융감독원 파견 안성민

◇ 의원 면직

▲ 구상엽 ▲ 백수진 ▲ 조주연 ▲ 박현규 ▲ 손정현 ▲ 송영인 ▲ 김종욱 ▲ 장대규 ▲ 한연규 ▲ 이세원 ▲ 김형아 ▲ 이승필 ▲ 송윤상 ▲ 석동현 ▲ 송미루 ▲ 천대우 ▲ 김명섭

hong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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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지분 9440억 매각…"개인자금 조달"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재산분할 소송에 필요한 개인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약 9440억원 규모의 SK㈜ 지분을 매각한다. 매각 금액은 지난 7월 파기환송심 재판부가 최 회장에게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한 재산분할금 9440억원과 같은 규모다. 다만 최 회장은 해당 판결에 재상고해 현재 대법원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 회장은 보유 중인 SK㈜ 보통주 165만3924주를 총 9439억9994만원에 처분하는 거래계획을 공시했다. 거래가 완료되면 최 회장의 보유 주식은 1297만5472주에서 1132만1548주로 줄고 지분율은 17.76%에서 15.49%로 낮아진다. SK㈜는 이번 지분 변동에 대해 "최대주주가 재산분할 소송 관련 개인 자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사진=뉴스핌DB] 최 회장의 매각 규모인 9440억원은 서울고법이 지난 7월 재산분할 파기환송심에서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한 금액과 일치한다. 최 회장은 이후 재상고하면서 9440억원 가운데 7000억원은 다투지 않고 나머지 2440억원에 대해서만 대법원의 판단을 받기로 한 상태다. 지분 매각은 두 갈래로 진행된다. 97만2493주는 주당 55만9387원, 총 5440억원에 전략적 투자자에게 시간외대량매매 방식으로 매각한다. 나머지 68만1431주는 주당 58만7000원, 총 4000억원 규모로 증권사 대상 주가수익스왑(PRS) 거래를 병행한다. 실제 거래는 오는 11월 2일 이뤄질 예정이다. PRS 계약 기간은 3년이다. 기준가격은 주당 58만7000원으로, 향후 거래 상대방이 해당 주식을 처분했을 때 실제 매각 금액과 기준가격의 차이를 서로 정산하는 구조다. 이에 따라 최 회장은 주식을 처분한 이후에도 일정 기간 SK㈜ 주가 변동에 따른 손익을 공유하게 된다. SK는 대규모 주식을 정규장에서 일시에 처분하지 않고 전략적 투자자와 증권사를 대상으로 거래해 시장 영향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또 거래 후에도 최 회장이 최대주주 지위를 유지한다고 강조했다.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지분율은 거래 전 25.2%에서 22.9%로 낮아진다. 의결권 있는 주식 기준으로는 최 회장 지분율이 23.9%에서 20.8%, 특수관계인 포함 지분율은 33.5%에서 30.5%로 줄어든다. syu@newspim.com 2026-10-02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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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양궁, 인도 꺾고 리커브 단체전 金과녁 명중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세계 최강 한국 남자 양궁이 여자 단체전의 아쉬움을 씻어내며 한국 양궁의 자존심을 굳건히 지켰다. 김우진(청주시청), 이우석(코오롱), 김제덕(예천군청)이 찰떡 호흡을 과시하며 아시안게임 2연패를 달성했다. 2024 파리 올림픽 단체전 정상에 함께 섰던 세 선수는 다시 한번 아시안게임 무대에서 금빛 과녁을 명중시키며 세계 최강의 저력을 유감없이 증명했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제덕(왼쪽부터), 김우진, 이우석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전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김우진, 이우석, 김제덕으로 이뤄진 한국 남자 리커브 대표팀은 2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인도를 세트 스코어 5-1(56-56 57-50 56-54)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승리를 확정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이번 금메달은 앞서 펼쳐졌던 여자 단체전의 충격을 딛고 일어선 결과라 더욱 값졌다. 한국 여자 양궁은 이번 대회 결승에서 인도에 발목을 잡히며 무려 28년 동안 이어져 온 8연패 행진이 중단되는 아픔을 겪었다. 김제덕 역시 앞서 강채영과 나선 혼성 단체전 준결승에서 중국에 패한 뒤 동메달에 머물며 아쉬움을 삼켰다. 그러나 남자 대표팀이 든든하게 중심을 잡으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제덕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우진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우석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토너먼트 과정은 완벽했다. 16강에서 타지키스탄을 6-0으로 완파한 한국은 8강에서 몽골을 5-3으로 꺾었다. 준결승에서는 대만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6-0 완승을 거두며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 상대는 이날 여자 단체전에서 한국을 꺾었던 인도였다. 1세트에서 한국은 27대 29로 리드를 내줬으나 뒷심을 발휘해 56-56 동점을 만들며 세트 포인트 1점씩을 나눠 가졌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 선수들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을 마치고 태극기를 들어보이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균형은 2세트에서 곧바로 무너졌다. 한국은 첫 세 발을 모두 10점에 꽂아 넣으며 3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인도가 흔들리는 사이 한국은 57점을 기록해 세트 스코어 3-1로 앞서갔다. 3세트에서도 빈틈은 없었다. 한국은 인도가 54점에 그친 사이 56점을 합작하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번 우승으로 김우진은 통산 네 번째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수확했고 이우석은 통산 세 번째, 김제덕은 두 대회 연속 금메달의 영예를 안았다. 단체전 정상 탈환에 성공한 한국 양궁 대표팀은 3일 열리는 개인전에서 추가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2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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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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