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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2025년 A주 관통할 '테마 장세'② '10대 테마' 가이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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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A주 상승장 주도 기대, 10대 테마 장세
10대 테마 상승모멘텀 확대할 '4대 촉매 요인'
주목할 10대 테마와 3대 세부 산업 영역 소개

이 기사는 2월 3일 오후 3시03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2025년 A주 관통할 '테마 장세'① '10대 테마' 가이드라인>에서 이어짐.

5. 선발 경제

새로운 제품, 새로운 서비스, 새로운 기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새로운 생태계 등이 이끄는 경제를 지칭하는 선발경제(首發經濟∙첫 출시 경제) 또한 2025년 주목할 투자 테마가 될 전망이다.

중국 당국은 중앙경제공작회의를 통해 '선발 경제'의 발전을 강조했으며, 이는 정부가 양질의 새로운 소비 공급을 촉진하고 내수 진작을 매우 중시함을 방증한다.

2025년에는 선발 경제와 새로운 형태 경제 모델의 융합이 가속화되며, 소비 모델의 발전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 주목할 3대 세부 영역

①소매 백화점의 조정 및 전환 ②트렌디 피규어와 IP 경제 ③위챗스토어(微信小店)의 '선물하기' 모델 혁신

6. 바이오 제조

바이오 제조 산업을 겨냥한 정책적 지원이 확대되고 산업화가 가속화될 전망이다.

바이오 제조는 유전자 공학과 합성 생물학을 기반으로 생물 조직이나 생물체(효소, 미생물 세포 등)를 이용해 물질을 가공하고 관련 제품을 생산하는 최첨단 산업을 의미한다.

낮은 비용, 지속 가능성, 맞춤형 개발, 높은 안전성 등의 강점을 가지는 바이오 제조 산업은 정책적 지원 효과까지 더해지며 의약·의료, 화학공업, 신소재 분야의 산업화를 앞당길 것으로 예상된다.

▶ 주목할 3대 세부 영역

①식품·효소제 : 모유 올리고당, 대체 단백질, 효소제 ②생물화학 신소재 : 신형 고분자 소재, 고성능 단백질, 범용 화학품, 지속가능 항공유(SAF, 화석연료가 아닌 지속가능한 원료로 생산한 항공유) ③바이오 제약·의료 : 세포·유전자 치료(CGT), 비만약, 엑소좀 등 소비·의료미용 관련 의약품 분야

7. 미래 에너지

지속적인 기술 혁신 속에 다방면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은 미래 에너지 산업도 핵심 투자 테마로 꼽힌다.

2024년 이후 '꿈의 배터리'로 불리는 전고체 배터리 개발 기술력은 지속적으로 축적되고 있고, 실리콘 태양전지를 대체할 3세대 태양전지로 평가 받는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perovskite solar cells, PSC)'는 태양광 업계의 업그레이드 방향으로서 산업화가 가속화되고 있으며, 수소 에너지는 다방면에서 정책 지원이 이어지며 더 많은 응용 분야를 개척해 나가고 있다.

2025년에도 미래 에너지 산업의 순조로운 발전과 응용 분야 확장세 속에 점진적으로 산업화 단계로 진입하면서 투자 기회를 지속적으로 창출할 것으로 보인다.

▶ 주목할 3대 세부 영역

①전고체 배터리 ②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PSC)' ③수소 에너지 등 기술 성숙도가 높은 분야.

8. 미∙중 경쟁 신국면 

2025년 트럼프 집권 2기가 시작된 가운데, 무역과 기술 등 측면에서 미∙중 경쟁 국면이 새로운 단계에 진입하고 산업 안보의 중요성이 한층 더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트럼프 집권 1기의 경우 관세 압박을 비롯해 반도체와 AI를 주축으로 한 최첨단 기술산업에 대한 대중국 제재를 강화하면서 미∙중 마찰이 심화됐다. 이러한 압박은 일부 산업에는 부정적 영향을, 일부 산업에는 오히려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중국 증권∙금융정보 제공업체 퉁화순(同花順)과 상하이푸둥발전은행(SPDB) 인터내셔널에 따르면 미∙중 무역분쟁이 발생한 이후인 2019년부터 중국의 기술 디커플링(탈동조화)이 가속화되면서 최첨단 기술 산업 대중형 공업기업의 연구개발(R&D) 기관 수와 특허 신청 건수는 급격히 증가했다.

집권 2기에는 그 압박 수위가 더욱 강력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에 대응해 중국 당국은 기술 디커플링 실현을 위한 기술국산화에 더욱 속도를 내고 이는 장기적으로 중국 최첨단 기술 산업의 발전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미국 시장을 대신할 다른 해외시장 물색에 속도를 내며 중국 기업의 해외진출도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 주목할 3대 세부 영역

①기술 자급력 확대 : 대중국 규제로 인해 중국의 기술국산화 및 자급력 확대 논리가 지속적으로 강화되면서 반도체 장비, 정밀 기기 등이 고도화 단계로 발전할 전망 ②무역 마찰 : 미국의 중국에 대한 추가 관세 부과에 대응해 중국의 대미 관세 보복 조치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주로 농산품, 항공기, 전략 자원 등 분야에 집중되어 있어 연계 중국 기업의 반사이익이 예상됨 ③해외 진출 : 시장, 산업, 정책 세 가지 측면에서 볼 때 2025년에도 중국 기업의 해외 진출은 여전히 중요한 성장 방향 중 하나가 될 것임. 생산능력 수출, 브랜드 수출, 비즈니스 모델 수출 등 세 가지 모델의 해외 진출이 가속화될 전망.

9. 자본 운용

2025년 국유기업 개혁에 더욱 속도를 내면서 자본운용 개혁 및 기업 구조조정이 새로운 단계로 진입하고, 이에 따라 중앙기업(央企)과 국유기업(國企)을 중심으로 한 인수합병 랠리가 2024년에 이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당국은 2024년 4월 발표한 '신(新) 국9조'를 통해 기업 인수합병과 구조조정을 통한 개혁개방 강화를 명확히 했으며, 인수합병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조치를 취했고, 이어 다수의 인수합병 장려 정책을 연이어 마련했다. 정책 방향은 전통 산업 내부 자원 통합과 전환 발전 촉진, 과학기술 기업의 인수합병 지원을 통한 새로운 생산력 육성 등을 포함한다.

2025년에도 정책적 장려와 산업의 질적 발전이라는 배경 하에서 인수합병은 정부, 1차 시장, 2차 시장의 이해 관계를 모두 충족시키는 '최대공약수'가 될 것이라는 진단이 나온다.

▶ 주목할 2대 세부 영역

①산업 내 인수합병을 통한 산업체인 통합과 강화. 전자, 의료기기, 자동차 부품 등 분야에서 특히 중앙기업과 국유기업을 중심으로 확대될 투자기회에 주목 ②신품질생산력(新質生產力, 과학기술 혁신) 발전과 산업 업그레이드를 목표로 하는 산업 간 인수합병으로, 지배권 변경을 공시했거나 실질적 지배자가 외부 자산을 보유한 기업에 주목.

10. 공급과잉 문제 해소

업계의 공급과잉 문제 해소가 기대되는 제조업 선도기업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업계가 바닥을 다지는 단계에서 선도기업은 비(非)선도기업의 유휴 생산능력을 흡수해 수요공급 구도를 재구성할 수 있으며, 수요가 저점구간을 지난 이후 선도기업의 시장점유율이 빠르게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5년에는 한편에서는 정책적 지원이 내수 회복을 지탱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지난 몇 년간의 공급과잉 국면이 질서 있게 해소되면서, 수요공급 구도 개선을 이뤄내는 제조업 선도기업이 더욱 강력한 가격 결정력을 얻을 전망이다.

▶ 주목할 2대 세부 영역

생산능력 주기와 가격 신호라는 양대 요소를 고려할 때 다음의 두 가지 주요 노선으로 압축된다. ①생산능력 주기 바닥 다지기 단계를 이미 거쳤고, 리더기업의 경쟁우위가 뚜렷이 나타나며, 가격의 '역주기 조절(경기 주기의 변동성을 안정화하고 부정적 충격을 완화하는 것이 목적. 경기 하방압력 확대 시 적극적인 경기부양책을, 경기 과열 시 시장의 진정을 유도하는 정책을 펼침)' 능력이 있는 리튬배터리, 전력설비, 귀금속 업계 선도기업 ②태양광, 석탄화공, 소비전자 업종 내에서 업계 구도 개선이 뚜렷할 것으로 예상되는 세부 분야 선도기업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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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공항은 설렘으로 가득하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 스타트업 입사 4년 차인 30대 직장인 A씨는 연말에 아껴둔 휴가를 소진하기로 결심했다. 그동안 여러 프로젝트로 쓰지 못한 연차를 모두 사용하기로 했다. 회사에서도 연차 소진 권고가 내려지면서 징검다리 연휴를 눈치 보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됐다. 이에 A씨는 크리스마스 이브인 23일, 24일과 26일 연차를 내고 22일 저녁 일본에 도착해 여정을 시작하는 6박 7일 여행을 다녀오기로 마음먹었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24일 비행기 출발을 기다리는 이들로 설렘이 가득차 있던 김포공항에는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이해 화요일인 26일 징검다리 연휴에 연차를 낸 이들과, 고국으로 돌아가는 외국인 관광객 등이 공항에 자리했다. 2025.12.24 aaa22@newspim.com 24일 크리스마스를 앞둔 김포공항은 여행객으로 북적였다. 크리스마스 다음날인 26일 금요일 하루를 연차로 내면 최소 3박 4일의 휴가를 즐길 수 있어서다. 내년 1월 1일 신정까지 연차를 내면 최장 11일을 휴가로 사용할 수 있다. 커다란 캐리어를 양손에 쥐고 있는 하루토(가명·23) 씨는 이날 고국인 일본으로 돌아간다. 그는 "한국 여행을 마치고 가족들과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함께 보내기 위해 고국인 일본에 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출국장에는 외국인들이 화장품 등 다양한 선물을 가득 담은 박스와 커다란 캐리어를 밀며 분주히 오갔다. 출국장에 위치한 체크인 줄에는 커다란 기내용 캐리어를 쥔 사람들로 줄들이 가로세로 빽빽히 차 있었다. 이른 아침 시간에 출발하느라 챙기지 못한 끼니를 벤치에 앉아 간단히 빵과 커피로 때우는 이들도 간간히 보였다. 안양에서 왔다는 30대 커플은 "4박 5일 일정으로 대만으로 갈 예정"이라며 "직장인이라 업무 때문에 더 휴가를 내지 못해 아쉽다. 뒤에 휴가를 더 붙였다면 유럽에 가고싶었다"고 아쉬워했다. 이어 "업무가 쌓여있어도 연차를 아예 날릴 수는 없고 (회사에서도) 소진하라는 분위기여서 다행이었다"라며 "대만에서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어보고 싶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24일 김포공항 출국장 한 켠에 쌓여 있는 캐리어와 수화물들. 2025.12.24 aaa22@newspim.com 이날 공항에서 만난 40대 여성은 서울 서초구 양재에서 공항으로 왔다. 그는 "중국 상하이에서 근무하는 남편을 만나러 간다"며 "중국에서 2주 정도 같이 연말을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해외에서 보내는 장기 휴가가 가능한 이유는 크리스마스인 25일, 내년 신정인 1월 1일이 각각 목요일이기 때문이다. 금요일인 26일(금요일), 29일부터 31일까지, 내년 1월 2일(금요일) 등 총 5일의 연차를 사용하면 최장 11일의 휴가를 즐길 수 있다. 가족끼리 휴가일을 맞춰 같이 해외 휴가를 가는 경우도 있었다. 장승훈(28·건국대 컴퓨터공학과) 씨는 "참여하고 있는 개발자 관련 프로그램에 양해를 구하고 나를 포함해 총 6명이 중국 상하이로 어머니 생일과 가족 기념일을 겸해 가족 여행을 간다"며 "아버지나 삼촌 등 다른 분들도 휴가를 낼 수 있었던 것 같은데 중국을 가본 적이 없어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이날 출국하는 여행객들의 목적지는 일본과 중국이 대부분이었다. 고환율과 엔저의 영향으로 여행 경비 부담이 비교적 덜한 일본이나 중국이 인기 관광지로 꼽혔다. 여행 전문 기업 노랑풍선에 따르면 올해 12월 25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노랑풍선을 통해 해외 패키지여행을 예약한 고객 수는 전년 동기간 대비 약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중 일본이 30%로 가장 높았고, 중국(20%)이 그 뒤를 이었다. 베트남과 필리핀은 각각 16%, 7%를 차지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한한령 완화와 단체 비자 발급 확대, 주요 노선의 항공편 증편 등 여행 여건이 개선되면서 중국 여행객이 늘었다"며 "긴 연휴로 장거리 여행을 가는 이들이 생기며 유럽은 8% 수준을 늘었다"고 설명했다. aaa22@newspim.com 2025-12-2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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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판 다이소, '와우샵' 초저가 승부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이마트가 5000원 이하 초저가 생활용품 편집숍 '와우샵(WOW SHOP)'을 앞세워 다시 한 번 초저가 시장 공략에 나섰다. 사실상 다이소가 독점해온 시장을 정조준한 행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최근 이마트 매장 내 편집존 형태의 '와우샵'을 시범 운영 중이다. 지난 17일 왕십리점에 약 20평 규모로 도입한 데 이어 연말까지 은평점(19일), 자양점(24일), 수성점(31일) 등 총 4개 점포로 확대한다. 와우샵 은평점 전경. [사진=이마트 제공] 와우샵은 전 상품을 1000원·2000원·3000원·4000원·5000원 균일가로 판매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저가 생활용품 1340여 개 중 64%를 2000원 이하, 86%를 3000원 이하로 구성해 가격 경쟁력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마트는 앞서 2018년 '삐에로쇼핑'을 통해 유사한 초저가 실험에 나섰지만 2년 만에 사업을 철수한 바 있다. 삐에로쇼핑은 '오프프라이스+초저가'를 콘셉트로 1000원대 상품부터 브랜드 이월 상품까지 혼합 진열하고 미로형 동선과 자극적인 매장 연출로 주목받았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매장 정체성이 불분명하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상시 저가 매장인지 할인 전문점인지 소비자 인식이 흐릿했고 대형마트와 분리된 독립 매장 구조로 집객과 회전율을 안정적으로 확보하지 못한 점이 한계로 작용했다. 업계에서는 와우샵이 삐에로쇼핑과는 다른 출발선에 서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와우샵은 이마트 매장 내 편집존으로 운영돼 기존 고객 트래픽을 자연스럽게 흡수할 수 있고 전 상품을 1000원~5000원 균일가로 단순화해 가격 메시지도 명확하다. 무엇보다 이마트 해외 직소싱과 품질 관리 역량을 앞세워 '싼 가격이지만 믿을 수 있는 상품'이라는 인식을 강화하려는 전략이 눈에 띈다. 다이소 김포 장기점 매장 전경. [사진=다이소] 이 같은 평가의 배경에는 초저가 시장에서 이미 검증된 '성공 공식'이 존재한다는 점도 작용한다. 대표적인 사례가 다이소다. 다이소는 균일가, 생활필수품 중심, 언제 방문해도 저렴한 가격이라는 단순한 포지션을 수십 년간 흔들림 없이 유지해왔다. 복잡한 기획이나 과도한 연출 대신 소비자가 기대하는 가격과 품목을 정확히 충족시켰고 전국 단위 점포망을 통해 일상 동선 속 구매를 자연스럽게 만들었다.  와우샵의 성패를 가를 관건은 결국 '지속성'이다. 일회성 화제에 그치지 않고 상시 초저가에 대한 신뢰를 쌓을 수 있을지가 핵심이다. 업계에서는 이마트가 대형마트라는 기존 경쟁력 위에 초저가 포맷을 결합했다는 점에서 과거 삐에로쇼핑과는 구조적으로 다르다고 본다. 와우샵이 단기 실험을 넘어 이마트 매장의 고정 코너로 안착할 경우 초저가 시장의 판도에도 변화가 생길 수 있다는 분석이다. 한편 이마트는 올해 들어 와우샵 외에도 4950원 화장품 '글로우:업 바이 비욘드', 880원부터 4980원까지 가격을 고정한 '5K프라이스', 노브랜드 확대 등 초저가 실험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이는 과거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소비자가 체감하지 못하는 10원, 100원 차이는 의미가 없으며, 상식 이하 가격으로 팔아야 한다"고 강조해온 가격 철학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중간 가격대는 사라지고 '초저가와 프리미엄만 살아남는다'는 그의 판단이 최근 이마트의 전방위 초저가 전략으로 다시 구현되고 있다는 평가다. mkyo@newspim.com 2025-12-24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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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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