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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21일 전남도 동부청사에서 '트럼프 2기 관세정착 비상경제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직·간접적인 대미수출 감소 등 도에 미치는 위기 진단 및 대응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도내기업인 ㈜포스코 광양제철소, 현대제철 순천공장, 광양알루미늄 기업대표 및 도상공회의소, 한국은행지역본부, KOTRA광주전남본부 등의 유관기관장, 도 관련 실·국장들이 참석했다. [사진=전남도] 2025.02.21 ej764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