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곡 '백시트', 아이작 던바 '어니언 보이'와 유사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걸그룹 뉴진스 다니엘의 언니이자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인 올리비아 마쉬가 최근 발표한 신곡을 놓고 표절 의혹이 불거지자 인정하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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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표절 의혹에 휩싸인 올리비아 마쉬. [사진 = 엠플라이] 2025.02.25 oks34@newspim.com |
올리비아 미쉬의 소속사 엠플라이는 25일 "지난 13일 발표한 첫 번째 앨범 '민와일'에 수록된 더블 타이틀곡 중 '백시트'가 아이작 던바의 '어니언 보이'와 유사하다는 논란이 불거졌다"고 전했다. 이어 "당사는 직접 두 곡을 비교해본 결과 아이작 던바의 주장에 일리가 있다고 해석했다'면서 "이에 아이작 던바와 원만한 합의를 마쳤으며, 원작자의 권리가 보장될 수 있도록 작곡 지분에 대한 협의, 크레딧 등록 등 필요한 제반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고 알렸다.
소속사는 "다시 한번 아이작 던바에게 고개 숙여 사과드리며, 이번 사태로 인해 실망하셨을 팬분들께도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드린다"고 밝혔다. 올리비아 마쉬는 지난해 10월에 데뷔했다. 첫 미니 앨범 '민와일'에는 더블 타이틀곡 '스트래티지'(STRATEGY)와 '백시트'를 포함해 총 5곡이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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