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하는 특별한 독서의 시간 제공
[구리시 =뉴스핌] 최환금 기자 = 구리시 교문방정환도서관이 오는 3월부터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독서 장려 프로그램 '구리애서(愛書)가족'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의 독서를 장려하며, 도서관과 함께 책 읽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구리시립도서관에서 관외 대출 회원으로 등록된 2인 이상의 가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가족은 대출한 도서의 권수를 합산해 연체 무효 쿠폰 등 특별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구리애서 추천도서'를 함께 읽으면 추가 가산점을 부여받아 혜택을 더 빠르게 받을 수 있다.
또한, 3월부터 10월까지 가장 많은 책을 읽은 가족에게는 연말에 구리시장상이 수여되며, 상위 5가족은 메이커스페이스에서 독서 여정을 기념할 수 있는 아크릴 액자 제작 체험도 제공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교문방정환도서관의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의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길 바란다"며 "책과 함께 성장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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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구리시] 2025.02.28 atbodo@newspim.com |
참가 신청은 3월 4일부터 8월 31일까지 가능하며, 교문방정환도서관에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교문방정환도서관 홈페이지나 어린이자료실에 문의하면 된다.
atbod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