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 슬로건, 캐릭터, 교육 등 청렴 실천력 강화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가 청렴 도시 만들기에 본격 나선다.
10일 시에 따르면 대전시는 공무원의 청렴 의식과 실천력을 높이기 위해 전 부서 출입문에 청렴 슬로건 '같이하는 청렴, 가치 있는 대전'을 부착했다.
![]() |
청렴돌발퀴즈 첫 번째 정답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전시] 2025.03.10 nn0416@newspim.com |
또 직원들이 쉽고 재미있게 청렴을 학습할 수 있도록 청렴 캐릭터' 청꿈이'를 활용한 '청렴 돌발 퀴즈'를 대전시 온라인 메신저에서 운영하고 있다. 정답자에게는 선착순으로 청렴 메달과 기념품을 수여해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아울러 공무원 행동강령 및 청탁금지법 내용을 전자문서 시스템과 연계한'청렴학습시스템'을 운영함으로써 직원들이 청렴 교육을 일상적으로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외부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대전시는 공사․용역․계약․보조금․인허가 등 부패 취약 분야 민원인을 대상으로 '청렴알림톡'을 운영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부적절한 행위 발생 시 신고 절차를 안내하는 역할을 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며, 시민과의 신뢰를 구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민선 8기 청렴 정책과 연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실현하고, 대전을 대한민국 대표하는 일류 청렴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