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로 정원 확대 및 치매전담실 신설 기대
[파주=뉴스핌] 최환금 기자 = 파주시는 시립 주야간보호센터 '은빛사랑채'의 재건축을 3월 10일 착공해 올해 9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고 10일 밝혔다. 임시 건물로 이전해 서비스는 중단 없이 제공될 예정이다.
1987년 완공된 '은빛사랑채'는 노후화와 공간 부족으로 인한 복지 수요 대응의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따라 파주시는 기존 건축물을 철거하고 지상 1층에서 4층, 연면적 479㎡ 규모로 새롭게 센터를 건립한다. 재건축 후 정원은 기존 21인에서 40인으로 늘어나며 시설 내 치매전담실 신설로 치매 노인 돌봄 수요도 충족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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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파주시] 2025.03.10 atbodo@newspim.com |
공백 없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파주시는 문산읍 선유리 904-3번지 임대 건물에서 주야간보호, 방문요양서비스, 365노인돌봄서비스 등을 계속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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