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회도로 개설 추진 따른 주요 현안 점검과 주차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
[의정부=뉴스핌]신선호 기자=의정부시는 지난 11일 시장실에서 '제20차 교통정책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시장, 부시장, 교통국장, 정책특보, 관련 부서장 등 15명이 참석해 신평화로 중앙버스전용차로(BRT) 일시 해제 및 민락톨게이트(TG) 우회도로 개설 추진에 따른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주차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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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근 시장이 3월 11일 시장실에서 '제20차 교통정책 전략회의'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의정부시] |
시는 신평화로 중앙버스전용차로 일시 해제에 따른 대중교통 이용자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민락-고산 간 통행시간 단축을 위한 민락톨게이트(TG) 우회도로 개설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중점 추진하고 있는 민간 부설주차장 개방사업 외에, 미개발 토지를 임시 공영주차장으로 활용하는 나눔주차장 조성사업을 통해, 주차환경 개선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김동근 시장은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신속한 추진을 통해 조속히 가시적인 성과를 내달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