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뉴스핌] 최환금 기자 = 파주시는 지방 문제를 시민과 함께 논의하는 '이동시장실'을 지난 13일 법원읍 율곡문화학당에서 열고 지속가능관광 활성화를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속가능관광 전문가 양성교육에 참여 중인 교육생 30여 명이 모여 파주시의 관광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날 논의된 주요 주제는 디엠지(DMZ) 내 관광 콘텐츠 활성화, 임진각 인근 농가 빈집 활용, 탄현면 오금리 공동체 시설 확충을 위한 국공유지 사용 허가 요청, 지속가능관광 프로그램 공모사업 예산 확대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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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관광 발전 방향 모색 [사진=파주시] 2025.03.14 atbodo@newspim.com |
김경일 파주시장은 지속가능관광 교육생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행정 협조와 지원을 약속하면서, "파주시를 수도권의 문화·생태 휴양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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