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정상급 예술가와 합창단의 협연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오는 6월 부산콘서트홀 개관을 앞두고 클래식부산과 협력해 다음달 26일부터 5월 23일까지 시범 공연을 한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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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콘서트홀 시범공연 웹배너 [사진=클래식부산] 2025.03.18 |
이번 공연은 부산을 대표하는 예술가와 국내 정상급 합창단, 오케스트라가 함께 참여한다.
클래식부산은 시범 공연을 통해 부산콘서트홀의 음향과 시스템을 점검하고, 시민들에게 새로운 문화공간을 미리 소개할 계획이다. 1차 티켓 예매는 개시 2분 만에 전석 매진돼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오는 20일 오전 11시부터 2차 티켓 예매가 시작되며, 이는 2천11석 규모의 콘서트홀에서 진행된다. 3차 티켓 예매는 3월 24일 오전 11시부터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는 클래식부산 공연기획팀에 문의하면 된다.
부산콘서트홀은 이후 정명훈 예술감독이 이끄는 '부산콘서트홀 개관 페스티벌'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공연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민정 클래식부산 대표는 "이번 시범공연을 통해 부산콘서트홀의 매력을 시민들이 먼저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