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소나무 체험으로 진주 K-기업가정신 홍보
SNS 이벤트와 트래블 상담…해외 관광객 유치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해 다양한 봄 관광 콘텐츠를 선보여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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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경남관광박람회 [사진=진주시] 2025.03.24 |
'부자되는 기운 진주에서 만나 봄'이라는 주제로 운영한 홍보부스에서는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의 '부자소나무'를 모티프로 한 체험 프로그램이 특히 주목받았다.
부자소나무는 삼성 이병철, LG 구인회, 효성 조홍제 회장이 함께 심은 나무로, 진주 K-기업가정신의 상징으로 알려져 있다. 참가자들은 이 체험을 통해 부자의 기운을 느꼈다는 반응을 보였다.
시는 5월 진주논개제와 경상남도민체육대회, 6월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등 다양한 축제와 행사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진주성, 김시민호, 진양호공원, 월아산 숲속의 진주 등 진주의 주요 관광 명소도 소개됐다.
진주시는 하모 굿즈 증정 이벤트와 함께 SNS 채널 팔로우 이벤트도 진행했다. 아울러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트래블 상담도 병행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진주의 봄여행 매력을 널리 알리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을 즐겁게 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관광객 유치에 힘쓸 계획이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