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케리스)은 영남대학교 학부모정책연구소와 학부모의 디지털 교육 정책 공감대 확산 및 인식 제고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학부모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체제를 구축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학부모 대상 역량 강화 지원 프로그램 공동 발굴과 확산, 교육 환경 변화에 따른 학부모의 디지털 교육 공감대 및 인식 확산을 위한 세미나·포럼 공동 개최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해 9월 교육부 학술연구지원사업에 선정된 영남대 학부모정책연구소는 학부모 정책 진단과 개선 방안 모색, 학부모 역할 정립을 위한 정책 연구 등을 단계별로 수행하게 된다.
케리스는 1999년 창립 이후 유아교육, 초‧중등교육, 고등교육, 정보보호, 교육행·재정, 데이터 기반 행정 등에 대한 정책을 지원하고 있다.
케리스 정제영 원장은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서 디지털 교육 관련 정책들이 성공적으로 실현되고 현장에 안착하기 위해서는 교육 주체로서 학부모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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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정제영 케리스 원장(오른쪽)이 영남대학교 학부모정책연구소 김병주 소장과 학부모의 디지털 교육 정책 공감대 확산 및 인식 제고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후 기념 촬영 중이다/제공=케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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