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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동국제약이 26일 65세 이상 인구가 20%에 달하는 초고령사회 진입을 맞아 서울 중구 소공로 더 플라자 호텔에서 ‘동국제약과 함께하는 초고령사회 건강관리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서 노화와 함께 빈번하게 발생하는 현기증, 기억력 감퇴, 무기력증, 이명, 면역력 저하 등의 증상을 방치할 경우 노년기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2025.03.26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