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뉴스핌] 최환금 기자 = 파주시는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위한 첫걸음으로 '여행길 걷기' 교육을 지난 25일 파주읍 연풍리 성매매집결지 내에서 시민 20여 명과 함께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성매매 근절 및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진행됐다.
'여행길' 교육 프로그램은 성매매 문제의 심각성과 올바른 성 인식을 주제로 구성됐다. 시민들이 이해하기 쉽게 '스몰토크' 형식으로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한 시민은 성매매집결지가 생활 반경 내에 있어 아이들에게 악영향을 미친다며 조속한 폐쇄를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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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친화도시 조성 목표[사진=파주시] 2025.03.26 atbodo@newspim.com |
파주시는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위한 시민 공감대 형성과 올바른 성 인식 확산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성매매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여 여성친화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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