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제품군과 사은품으로 소비자 유인
신발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시청 시민광장에서 '부산 신발 판매⋅홍보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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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신발 판매⋅홍보전 포스터 [사진=부산시] 2025.03.27 |
이번 행사는 부산테크노파크와 부산경제진흥원이 함께 기획했다. 글로벌 신발 시장 수주 감소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부산 신발 기업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트렉스타, 언코리 등을 포함한 부산 신발기업 20개 사가 참여해 트레킹화, 스니커즈, 안전화 등 다양한 제품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구매 금액에 따라 사은품도 증정된다.
시는 이번 행사와 함께 '부산 신발 한 켤레 사기' 캠페인을 전개, 기업의 유동성 확보 및 경영 위기 극복에 나선다.
시민 참여를 이끌기 위한 이벤트로 신발 꾸미기, 걷기 분석 체험 등이 준비됐다. 이는 부산 신발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자리이기도 하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행사는 부산 신발업계 위기 극복의 장"이라며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신발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기업 성장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