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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반도체 자회사 업고 날았다…영업이익 49%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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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본격화, 매출 성장 견인
프로젝트 원가율 완화로 수익성 개선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SK에코플랜트가 반도체 자회사 실적 개선을 등에 업고 영업이익 성장의 쾌거를 이뤘다.

SK에코플랜트 본사. [사진=SK에코플랜트]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SK에코플랜트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9조3176억원으로 전년 대비 8.2% 늘었다. 영업이익이 49% 증가한 2346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반도체·연료전지 사업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본격화에 따라 증가했다. 영업이익 개선 요인으로는 프로젝트 원가율 완화와 지난해 자회사로 신규 편입한 SK에어플러스(산업용 가스 기업), 에센코어(반도체)의 호실적이 꼽혔다.

부채비율은 지난해 3분기 251%에서 지난해 말 233%로 18%포인트(p) 감소했다.

SK에코플랜트는 올해 반도체 플랜트, 산업용 가스 및 메모리 반도체 제품 등 종합 반도체 서비스에 집중하는 한편 친환경 솔루션에 축적된 내부 역량을 활용해 안정적 수익을 창출할 전망이다. 주택 부문에선 정부 정책과 시장 변화에 따른 수주 전략을 수립하고, 금융 구조화 모델 도입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통한 수익의 다각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SK에코플랜트는 "미래 핵심 분야인 반도체와 AI(인공지능)에 핵심 역량을 집중해 미래 성장을 견인하겠다"며 "에너지 사업에서는 연료전지 발전 시스템 생산·구축을 통해 신에너지 사업을 확대하고, 수전해 기술을 통해 수소 사업까지 영역을 늘리고 있다"고 말했다.

chulsoofrien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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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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