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3년 연속 국가 브랜드상 수상 인정
'일하는 밥퍼' 사업, 경제 상생 모델로 주목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김영환 충북지사가 3년 연속 혁신적인 정책으로 충북을 선도적인 지방정부로 발전시키며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충북도는 김 지사가 2일 서울에서 열린 '2025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개인 부문 최고 영예인 '명예의 전당'에 등극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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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지사. [사진=충북도] 2025.04.02 baek3413@newspim.com |
충북도의 '일하는 밥퍼' 사업은 도시 브랜드 복지 정책 부문을 수상했다.
김 지사가 헌액된 '명예의 전당'은 대한민국 국가 브랜드 가치 향상에 장기간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그는 2023년부터 3년 연속 국가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 브랜드 대상'은 글로벌 브랜드 시상식으로 국내 소비자와 전문가의 평가를 통해 수여된다.
충북도의 '일하는 밥퍼' 사업은 노인과 지역 사회가 상생하는 복지 프로젝트로 노인이 단순 작업에 참여함으로써 지역 경제에 기여하는 모델이다.
현재까지 도내 44개 경로당과 35개 전통시장에서 총 6만 1000여 명이 참여했다.
노인의 자존감 회복과 지역 경제 선순환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두고 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사회적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김영환 지사는 "충북이 국가 브랜드로서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 혁신적 정책으로 대한민국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