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기한 변조와 허위 광고, 주요 단속 대상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오는 14일부터 5월 16일까지 온라인 유통 식품과 축산물의 안전성 강화를 위한 특별단속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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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특별사법경찰관이 적발한 양심불량 돼지갈비 판매업소 [사진=부산시] 2019.10.14. |
최근 배달앱과 온라인 시장을 통한 식품 구매가 증가하면서 소비자 보호를 위해 즉석섭취·편의식품 제조·판매업소와 온라인 통신판매업체가 단속의 주요 대상이다.
단속은 소비기한 변조와 부당한 표시·광고, 축산물 원산지 거짓표시, 무표시 및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온라인 유통의 특성을 고려해 소비자 신고에 적극 대응하며, 필요 시 식품 기준과 규격 확인을 위한 신속 수거 검사도 병행한다.
적발된 업체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한 제재를 받게 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온라인 식품 소비 증가에 맞춰 시민들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단속을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불법 행위에 대한 시민 제보는 시 특별사법경찰과 식품수사팀으로 신고할 수 있다.
ndh400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