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세종시는 올해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청렴도 1등급을 달성하기 위해 추진단을 구성해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김하균 행정부시장 주재로 각 실‧국‧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체 청렴시책 116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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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5층 집현실에서 청렴도 1등급 달성 추진단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세종시] 2025.04.03 jongwon3454@newspim.com |
아울러 간부와 직원이 티타임을 통해 청렴 가치관을 공유하거나 마라톤 동호회 활동으로 청렴 소통을 강화하는 등 다양한 청렴시책 추진방안이 소개되기도 했다.
이밖에도 추진단은 지난달 시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청렴 표어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우수작 3개를 홍보물품이나 행사 등에 적극 활용해 시 청렴정책 방향성과 의지를 내‧외부로 적극 표명한다는 계획이다.
김하균 세종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했다"며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해 행정수도 완성에 걸맞은 청렴도 1등 세종시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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