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색 있는 정책사업으로 실마리 찾겠다"
[광주=뉴스핌] 이휘경 기자 =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이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 감소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3일 남구에 따르면 김병내 구청장은 전날 오후 구청장실에서 대한민국 인구 절벽의 현 상황을 알리는 캠페인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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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이 지난 2일 구청장실에서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한 후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광주 남구] 2025.04.03 hkl8123@newspim.com |
이번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 주관으로 지난해 10월부터 진행되고 있다. 캠페인 참여자가 다음 후속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이다.
김병내 구청장은 "인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첫 걸음은 인식 개선에서부터 출발한다"며 "남구 주민들과 함께 인구 위기의 심각성에 대한 공감대를 만들고 남구만의 특색 있는 정책사업을 추진해 이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구청장은 후속 캠페인을 이어갈 사람으로 박병규 광주 광산구청장과 심민 전북 임실군수를 지목했다.
hkl81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