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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이 시각 헌법재판소 주변 '삼엄한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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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4일 오전 11시 예정된 가운데, 이날 이른 아침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주위는 경찰의 경계가 삼엄하다. 경찰은 오전 9시께 기존 탄핵 반대 측이 집회를 이어가던 안국역 5번 출구 일대를 차벽으로 봉쇄했다.

경찰이 설정한 완충 구역 안쪽으로 통행하려는 시민들은 신분증과 구역 내 회사의 사원증 등을 제시해야 통행이 가능한 상황이다. 경찰은 이날 오전 0시부로 전국에 '갑호비상'을 발령했다. 갑호비상은 경찰력을 100% 동원할 수 있는 가장 높은 단계의 비상근무 체제다.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가 예고된 가운데, 오전 9시 30분께 경찰이 헌법재판소 사거리에서 경계 근무를 서고 있다. 2025.04.04 calebcao@newspim.com

안국역 3번 출구 현대건설 앞쪽 상황도 다르지 않았다. 오전 9시 10분께 탄반 측 시민들이 모여 있었지만 경찰 차벽과 열악한 접근성으로 인해 수는 30여명 정도였다.

배치된 경력들은 기동복 등 진압 장비를 착용한 모습이었다. 인도 쪽에 마련한 샛길로 통행하려는 시민들을 경찰 여럿이 막아 세우고 통행하려는 이유와 신분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가 예정된 가운데 경찰이 안국역 5번 출구 완충 구역 안에서 진압복을 갖춰입고 있는 모습. 2025.04.04 calebcao@newspim.com

창덕궁 돈화문을 끼고 계동길 쪽으로 우회하는 방면에도 다수의 경력이 배치됐다.

지난달 30일 입국해 한국을 관광 중인 호주인 남성 트렌틴 씨는 헌재 앞 사거리에서 진압복을 착용한 경찰들을 카메라로 촬영하며 "이런 광경은 처음 본다. 오늘 이곳이 안전한 것이 맞냐?"고 질문했다.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4일 오전 10시 30분께 경찰 기동대원들이 진압복을 갖춰입고 헌법재판소 사거리에 집결해 있다. 2025.04.04 calebcao@newspim.com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가 예정된 가운데, 경찰이 버스를 동원해 헌법재판소 방면 도로를 봉쇄한 모습. 2025.04.04 calebcao@newspim.com

calebca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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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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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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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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