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외교 안보 돌봐야...새로운 대한민국 건설 강조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박지원 국회의원은 페이스북에 4일 "헌재 8대 0 만장일치 윤석열 파면! 위대한 국민의 승리"라며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환영했다.
그는 "한줌의 의혹이 없는 헌재의 완벽한 결정을 환영합니다. 헌재 결정문은 향후 수사 및 형사재판의 나침반이 될 것"이라고 "이번 결정이 미래를 향한 국가 대개혁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
윤석열 탄핵 외치는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사진=박지원 의원 페이스북] 2025.04.04 ej7648@newspim.com |
이어 "국민, 언론, 야당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내란의 싹을 모두 도려내야 미래로 갈 수 있다"며 "헌재가 제시한 결정을 근거로 윤석열 김건희, 내란 가담 및 동조 세력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단죄로 과거를 청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정부는 모든 자산을 총동원해 민생, 외교, 안보를 챙겨야 한다"며 "정치권은 국민 통합에 앞장서서 최고의 개혁 정권교체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건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그는 "민주 국민, 애국 시민 여러분, 헌재 재판관, 국회 소추위원단, 그리고 동료 국회의원들께 거듭 감사드린다"며 "새 출발을 다짐한다. 기분 좋은 봄이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