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남원시는 제95회 춘향제 전국 밴드 경연대회인 '풍ROCK을 울려라!'의 본선 진출 20팀이 확정됐다고 4일 밝혔다.
남원시는 전국에서 지원한 122팀 가운데 영상 심사를 통해 선정된 20팀이 내달 5일과 6일 사랑의 광장 야외공연장에서 본선 무대를 갖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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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경연대회 안내 자료[사진=남원시]2025.04.04 gojongwin@newspim.com |
본선 진출팀은 ▷DELRIUM(델리움) ▷도굴 ▷LIF ▷모노플로(MONOFLO) ▷모던패밀리 ▷불씨 ▷Blue is not blue(BINB) ▷아우리 OU:RE ▷아트쿠도(ARTKUDO) ▷Echoes Of The Summer ▷이로(E-Ro) ▷JAYU ▷크렉베리 ▷클라프 ▷Tales Blue ▷Paper life ▷플레이가온 ▷Fleet(플릿) ▷품바 21 ▷Hey'Oh 헤이오 등이다.
본선은 5월 5일 오후 3시부터 시작해 상위 10팀이 결선에 진출하며, 결선은 5월 6일 오후 3시부터 진행된다. 최종 3팀은 금상(400만 원), 은상(200만 원), 동상(100만 원)을 받게 된다.
경연대회 결선이 끝난 후에는 1세대 펑크록 밴드 타카피와 한국 소울&블루스 밴드 소울트레인이 축하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모든 경연과 축하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gojongw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