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클래스 '헌트리스' 및 전직 클래스 5종 첫 공개
고유 아이템 100종·신규 스킬 젬 25종 대거 추가
상위 이용자 대상 자체 제작 굿즈 증정 이벤트 진행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카카오게임즈는 4일, 그라인딩 기어 게임즈가 개발한 액션슬래시 PC 온라인 게임 '패스 오브 엑자일 2'의 신규 리그 '사냥의 서막'을 오는 5일 정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사냥의 서막'은 '패스 오브 엑자일 2'의 첫 번째 신규 리그로, ▲새로운 클래스 '헌트리스' ▲전직 클래스 5종 ▲100종 이상의 고유 아이템 ▲25종의 신규 스킬 젬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추가된다. 이와 함께 엔드게임 콘텐츠 개선과 플레이 편의성 강화도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신규 클래스 '헌트리스'는 창을 사용하는 아즈메리 전사로, 근접 공격과 원거리 투척 기술을 모두 사용하는 하이브리드형 캐릭터다. 전직 시에는 동물 제물과 역병의 힘을 활용하는 '리추얼리스트' 또는 다양한 전투 기술에 특화된 '아마존'으로 발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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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카카오게임즈] |
기존 직업군에도 새로운 전직 클래스가 추가됐다. 대장장이 출신의 워리어 클래스 '스미스 오브 키타바(Smith of Kitava)', 검은 근위대의 정예병 출신인 머서너리 클래스 '택티션(Tactician)', 스스로 언데드가 되어 혼돈과 저주를 다루는 위치 클래스 '리치(Lich)'까지 총 3종이다.
이외에도 전작에서 높은 인기를 끌었던 '망령 속박' 스킬 젬과 함께, 몬스터 탈것을 소환해 타고 다니며 전투할 수 있는 이동 스킬 젬 등 총 25종의 새로운 스킬 젬이 추가된다.
신규 리그 오픈을 기념해 육성 이벤트도 열린다. 이달 5일부터 17일까지 '헌트리스'를 육성한 국내 이용자 중 상위 20명에게는 무선 헤드셋, 장패드 등 '패스 오브 엑자일 2' 자체 제작 굿즈가 증정된다.
카카오게임즈 측은 "이번 리그에서는 액션성과 전략성을 동시에 강화해 보다 깊이 있는 플레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패스 오브 엑자일 2'만의 액션슬래시 장르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패스 오브 엑자일 2'는 총 6개의 액트(막), 600여 종의 몬스터와 100여 종의 보스, 12개 직업과 36종의 전직 클래스, 자유도 높은 스킬 커스터마이징 시스템 등을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신규 리그 '사냥의 서막'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dconnect@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