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지방보훈청(청장 김종술)은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에서 4일 산불피해지역 국가보훈대상자들에게 지원할 기부물품 전달식을 가졌고 밝혔다.
기부자는 월남참전유공자 3명(정정호, 안형준, 정덕주)으로 경북 산불피해 현장을 보고 현장에서의 절박함을 직접 느껴 필요 물품 지원을 하게 되었다.
기부물품은 이불, 전기장판, 의류 등이며 산불로 몸만 피신하여 나온 피해지역(안동, 의성, 영덕, 청송, 영양) 주택피해 국가보훈대상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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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김용락 기자]대구지방보훈청은 경북 산불 피해 국가보훈 대상자에 기부 물품을 전달했다.[사진=대구지방보훈청] 2025.04.04 yrk525@newspim.com |
기부자들은 "국가유공자인 우리가 나서서 피해를 입은 국가보훈대상자분들을 더 챙겨야 하지 않을까 하여 지원하게 되었으며, 당장 거주공간도 아무것도 없게 되신 피해 국가보훈대상자분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은 "산불피해 국가보훈대상자를 위해 후원해 주신 기부자분들께 감사함을 표하고, 경북 관내 5개 지역(안동, 의성, 영덕, 청송, 영양) 피해 국가보훈대상자들에게 재해위로금과 재해복구 생활안정대부 지원 등이 신속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yrk525@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