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교육

속보

더보기

교육부·대교협, 고등교육 재정 혁신 토론회…"안정적인 재정 지원 기반 마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고등평생교육 지원 특별 회계 성과와 향후 과제 논의
"3년간 교육부 고등교육 예산이 약 3.6조 원 증가"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11일 서울 동작구 중앙대학교에서 '제3차 고등교육 재정 혁신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토론회는 '중장기 고등교육 재정 지원 전략' 실행에 앞서 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고등교육 재정 확충을 위한 세부 과제를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2월부터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열고 있다.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전경 [사진 = 뉴스핌]

제3차 고등교육 재정 혁신 토론회는 '고등평생교육 지원 특별 회계의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진행된다.

남수경 강원대 교수는 고등평생교육 지원 특별 회계(고특회계)의 도입 의의와 도입 후 세출 규모의 변화, 고등교육 재정 지원 사업 재구조화 성과에 대해 발표한다.

남 교수는 고특회계 도입 후 고등교육 재정 지원 수혜 대학의 여건 변화 및 교육 성과에 대한 분석 결과를 제시하고, 향후 고특회계 성과 관리를 위한 제도화 방안, 고특회계 운영 기간의 연장과 세입원의 확대 등을 향후 과제로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남 교수는 고특회계 도입 이후 재정 지원 체계 전환이 이루어져 국가 중심에서 지역과 지방 대학 중심으로 재정 지원이 확대됐고, 정부 주도에서 대학의 자율적으로 혁신을 촉진하는 고등교육 생태계의 변화가 이루어졌음을 고특회계 성과 중 하나로 꼽고 있다.

황길태 경북대 교수는 국립대학의 혁신 사례로 '수요 기반의 유연한 교육과정, 성과 중심의 전략적 운영'에 대하여 발표하고 'RISE 체계, 글로컬 대학의 안착을 통한 4세대 대학으로 진화'를 향후 과제로 제시한다.

윤소영 교육부 지역인재정책관은 "고등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재정 확충이 필수적"이라며 "교육과 연구에 필요한 재정을 충분히 확보해 대학이 자율적으로 혁신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태준 한양대 에리카 교수는 수도권 사립대의 혁신 사례로 '첨단 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에 기반한 지능형 로봇 분야 혁신융합 교육 모델 구축'을 설명할 예정이다.

권수태 전주대 교수는 비수도권 사립대의 사례로 '지방 대학 지원 확대를 통한 생애주기 맞춤형 학생 성공 플랫폼 구축'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토론회에서는 송기창 성산효대학원대학교 총장을 좌장으로 '고등평생교육 지원 특별 회계의 성과와 과제'에 대해 천우정 국회 교육위원회 수석 전문위원, 조인식 국회 입법조사관, 김한수 교수(경기대), 김훈호 공주대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한다.

오석환 교육부 차관은 "고등평생교육 지원 특별 회계 도입을 통해 고등교육에 대한 안정적인 재정 지원 기반이 최초로 마련되었고, 지난 3년간 교육부 고등교육 예산이 약 3.6조 원 증가했다"며 "오늘 논의된 고특회계 도입 성과를 확산해 우리나라 고등교육의 질적 성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국가 차원의 전략적인 재정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aa2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인터넷은행 신용대출 빗장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일제히 신용대출 조이기에 나섰다. 금융당국의 신용대출 관리 강화 주문에 따라 시중은행에 이어 인터넷은행까지 나선 모습이다. [이미지=뉴스핌DB] 16일 카카오뱅크는 오는 22일부터 마이너스 통장 대출 한도를 최대 1억원으로 축소한다고 밝혔다. 약정액 5000만원 이상인 마이너스 통장의 대출을 연장할 때도 최근 6개월간 한도 사용률이 20% 이하인 경우 그 한도를 최대 20%까지 감액키로 했다. 케이뱅크는 이날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신규 마이너스 통장 개설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고액 연봉자에 대한 신규 신용대출 한도도 축소할 예정이다. 토스뱅크는 신용대출 최대 한도를 기존 3억원에서 1억원으로 낮추고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5000만원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마이너스통장을 5000만원까지 이용 중인 고객은 추가 신용대출을 최대 5000만원까지만 받을 수 있게 된다. 적용시기는 조율 중이다. 한편 시중은행은 지난주 신용대출 규제 방안을 잇따라 내놓은 바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마이너스 통장 신규 개설 한도를 5000만원, 이를 포함한 신용대출 신규 한도는 1억원으로 제한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12일부터 고액 연봉자 대상 신규 신용대출 한도를 1억원까지로 축소했고 우리은행도 같은날 비대면 신용대출 갈아타기 상품 접수를 중단했다. 신한은행은 비대면 신용 대출 하루 한도를 정해서 운영하고 있다. romeok@newspim.com 2026-06-16 11:01
사진
김명수 前 합참의장 영장 기각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반면 함께 영장이 청구된 전직 합참 수뇌부 3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부동식 서울중앙지법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를 받는 김 전 의장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열고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전경. [사진=뉴스핌DB] 반면, 이재식 전 합참 전비태세검열차장, 정진팔 전 합참 차장, 김흥준 전 육군본부 정책실장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부동식 부장판사는 김 전 의장에 대해 "주된 범죄 혐의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어 방어권 보장의 필요가 있다"며 "도망·증거인멸 염려가 없다"고 설명했다. 나머지 피의자에 대해선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9일 12·3 비상계엄 당시 합참 지휘통제실에서 내란 상황을 파악하고도 제지하지 않고, 계엄사령부를 함께 구성해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김 전 의장 등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은 모두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전 의장은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군 작전 지휘권을 가진 합참의장으로서 국회 병력 투입 등을 제지하지 않고, 계엄 상황을 지원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종합특검은 김 전 의장이 계엄 선포 직후 특수전사령부와 수도방위사령부 등에 '계엄사무를 우선하라'는 취지의 단편명령을 내림으로써 계엄에 관여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단편명령은 부대 행동 지침 등을 담은 간략한 작전명령이다. 종합특검은 합참 참모들이 계엄의 절차적 문제와 국회 병력 투입의 위법 소지를 제기했음에도 김 전 의장 등이 이를 제지하거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에게 병력 철수를 건의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전 의장 측은 혐의를 부인하는 입장이다. 김 전 의장 측 변호인단은 지난 1일 "국회로 출동한 병력은 김 전 의장의 상관인 국방부 장관의 지휘를 받고 있어 당시 김 전 의장은 작전지휘권을 행사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밝힌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6 07:5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