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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경북 5개 시·군의 산불 피해 이재민 지원과 복구를 돕기 위해 본청 및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은 성금 3,100여만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하고 있다.(왼쪽부터) 이대우 서울시교육청 총무과장,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권영규 대학적십자사서울지사 회장, 윤종옥 대한적십자사서울지사 나눔기획팀장 [사진=서울시교육청] 2025.04.17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