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에서 21일 NAVER(035420)에 대해 '네이버와 컬리, 어쨌든 윈-윈'라며 투자의견 '매수'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26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38.7%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NAVER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NAVER(035420)에 대해 '네이버, 컬리와의 사업 제휴 추진: 네이버가 컬리와의 사업 제휴 추진을 발표했다. 네이버와 컬리의 협력은 꾸준히 기사화가 됐으나 4월 18일 공식적으로 발표했으며 이후 컬리가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 입점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컬리가 직접 발굴한 단독 상품들을 선보이고 양사가 공동으로 다양한 고객 서비스 또한 제공할 예정이다. 컬리는 네이버를 통해 고객군을 다양하게 넓힐 수 있고 네이버는 꾸준히 약점으로 지적되어왔던 신선식품 카테고리를 확보할 수 있어 사업 제휴를 통한 시너지 창출이 기대된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작년엔 우려 요인이었던 커머스, 올해는 보여준다: 네이버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260,000원을 유지한다. 작년 초 중국 직구 플랫폼들의 위협을 시작으로 커머스 사업부가 밸류에이션 디레이팅을 유발해 왔다. 그러나 2025년은 수수료율 인상, 새로운 플랫폼 출시에 이어 사업 제휴를 통한 영역 확장까지 커머스가 네이버의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다. 최근 밸류에이션이 다시 낮아졌고 하반기부터 수수료율 인상에 따른 실적 증가가 기대되는 만큼 네이버에 대한 비중 확대가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 NAVER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260,000원 -> 260,000원(0.0%)
- 한국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한국투자증권 정호윤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60,000원은 2025년 04월 07일 발행된 한국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6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한국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04월 25일 27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24년 09월 24일 최저 목표가인 220,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처음 목표가에는 못 미치지만 최저 목표가보다는 다소 상승한 가격인 260,000원을 제시하였다.
◆ NAVER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78,455원, 한국투자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한국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6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278,455원 대비 -6.6%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신한투자증권의 230,000원 보다는 13.0% 높다. 이는 한국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NAVER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78,455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44,875원 대비 13.7%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NAVER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NAVER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NAVER(035420)에 대해 '네이버, 컬리와의 사업 제휴 추진: 네이버가 컬리와의 사업 제휴 추진을 발표했다. 네이버와 컬리의 협력은 꾸준히 기사화가 됐으나 4월 18일 공식적으로 발표했으며 이후 컬리가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 입점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컬리가 직접 발굴한 단독 상품들을 선보이고 양사가 공동으로 다양한 고객 서비스 또한 제공할 예정이다. 컬리는 네이버를 통해 고객군을 다양하게 넓힐 수 있고 네이버는 꾸준히 약점으로 지적되어왔던 신선식품 카테고리를 확보할 수 있어 사업 제휴를 통한 시너지 창출이 기대된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작년엔 우려 요인이었던 커머스, 올해는 보여준다: 네이버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260,000원을 유지한다. 작년 초 중국 직구 플랫폼들의 위협을 시작으로 커머스 사업부가 밸류에이션 디레이팅을 유발해 왔다. 그러나 2025년은 수수료율 인상, 새로운 플랫폼 출시에 이어 사업 제휴를 통한 영역 확장까지 커머스가 네이버의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다. 최근 밸류에이션이 다시 낮아졌고 하반기부터 수수료율 인상에 따른 실적 증가가 기대되는 만큼 네이버에 대한 비중 확대가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 NAVER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260,000원 -> 260,000원(0.0%)
- 한국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한국투자증권 정호윤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60,000원은 2025년 04월 07일 발행된 한국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6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한국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04월 25일 27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24년 09월 24일 최저 목표가인 220,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처음 목표가에는 못 미치지만 최저 목표가보다는 다소 상승한 가격인 260,000원을 제시하였다.
◆ NAVER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78,455원, 한국투자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한국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6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278,455원 대비 -6.6%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신한투자증권의 230,000원 보다는 13.0% 높다. 이는 한국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NAVER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78,455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44,875원 대비 13.7%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NAVER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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