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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6일 오전 '경북초대형산불' 직격탄을 맞은 영덕군 영덕읍 석리를 찾아 산불 피해 현장을 들러보고 있다. 김 후보는 빠른 피해복구 지원을 요구하는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였다. 김 후보는 "피해복구 비용에 최대한 힘을 쏟을 것"이라 말했다. 이날 김 후보의 피해 현장 방문에는 이철우 경북지사와 김광열 영덕군수, 김성호 영덕군의장, 피해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영덕 피해현장을 둘러 본 김 후보는 포항으로 이동했다.2025.05.06 nulcheo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