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헥토파이낸셜, 1분기 매출 460억원…"역대 최대 분기 매출 경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영업이익 37억원 기록…전년比 9.4% ↓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핀테크 기업 헥토파이낸셜이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헥토파이낸셜은 8일 영업(잠정) 실적공시를 통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460억원, 영업이익 37억원을 기록했다고 벌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4.0% 증가, 9.4% 감소한 수치다.

헥토파이낸셜 로고. [사진=헥토파이낸셜]

헥토파이낸셜의 해외 서비스 및 PG(전자결제대행) 신규 가맹점 거래 확대와 종속회사 매출 증가 등의 영향으로 매출액 확대를 달성했다. 다만, 선정산 구조인 '휴대폰 결제' 매출이 급성장함에 따라 대손충당금도 늘리면서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9.4% 감소했지만 외형성장 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수익성 역시 성장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실제로 이번 1분기 대손충당금 증가분을 제외한 별도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4 억 증가한 60 억원으로 30.4% 이상 성장했다. 선정산 성격의 휴대폰결제 사업이 성장하면서 초기 충당금을 보수적으로 책정했으나 실제 사업의 수익성은 더 높다는 설명이다.

수익성 확대에는 PG(전자결제대행) 매출 증가와 수익성 높은 간편현금결제 비중 증가 효과가 주효했다. PG매출은 신규가맹점 유입과 휴대폰 결제 거래액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44.3% 증가했고, 간편현금결제는 계좌기반 회원제 상품인 '내통장결제'를 비롯해 '휴대폰 결제' 등 수익성 높은 결제수단의 비중이 증가하면서 영업이익 상승에 기여했다.

올해 헥토파이낸셜은 기존사업의 수익성 확대와 더불어 해외 정산 서비스 본격 가시화로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집중하고 있다. 한국 진출을 희망하는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을 대상으로 신규 영업을 강화하는 한편, 국내 셀러들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역할도 함께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전금법과 장애인차별금지법 시행으로 헥토파이낸셜은 선불 대행 서비스 수요 확대,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설치 확대 등의 새로운 사업 기회도 맞이하고 있다.

최종원 헥토파이낸셜 대표는 "지난 1분기는 해외서비스 및 휴대폰 결제 등 사업 성장으로 외형 성장과 더불어 수익성도 내용면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며, "하반기에도 해외서비스 확대 및 키오스크 등 신규사업을 지속적으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헥토파이낸셜은 모든 결제수단의 원천을 보유한 국내 유일의 핀테크 기업이다. 간편현금결제를 비롯해 신용카드, 휴대폰 결제 등 주요 결제수단을 제공하는 PG 서비스를 주력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글로벌 이커머스의 결제대금 외화 정산 영역에 집중하고 있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특검, 오세훈 징역 1년6개월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이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토록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 심리로 열린 오 시장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여론조사 대납 의혹 관련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17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오 시장과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게는 징역 1년, 사업가 김한정 씨에게도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객관적 증거들에 의하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명백히 입증됐다"며 "피고인들의 주장은 상식과 경험칙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을 향해 "이 건 범행으로 인한 이익의 최종적 귀속주체임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피고인에 대한 엄중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로부터 총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후원자 김한정 씨에게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오 시장은 명 씨와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김 씨에게 여론조사 비용 대납을 요청한 적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6-17 15:27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