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11일 오후 휴일을 맞아 '제37회 여주도자기축제'를 찾은 외국인 어린이 방문객이 물레도자체험을 하고 있다. 남한강 출렁다리 개통과 2025 여주관광 원년의 해 선포와 함께한 올해 축제는 방문객 100만명을 넘긴 가운데 11일 막을 내린다. [사진=여주시청] 2025.05.11 yym58@newspim.com
기사입력 : 2025년05월11일 15:50
최종수정 : 2025년05월11일 15:50
![]() |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11일 오후 휴일을 맞아 '제37회 여주도자기축제'를 찾은 외국인 어린이 방문객이 물레도자체험을 하고 있다. 남한강 출렁다리 개통과 2025 여주관광 원년의 해 선포와 함께한 올해 축제는 방문객 100만명을 넘긴 가운데 11일 막을 내린다. [사진=여주시청] 2025.05.11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