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12일 LG유플러스(032640)에 대해 '1Q 리뷰 - 아직 팔 때 아닙니다'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4,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8.8%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LG유플러스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LG유플러스(032640)에 대해 '매수 투자의견/12개월 목표가 14,000원 유지, 매도 고민할 시점 아님에 주의: 추천 사유는 1) 2025년 1분기 실적 결과로 볼 때 2025년엔 두 자리 수 연결 영업이익 증가로 LGU+가 턴어라운드할 가능성이 높아 보이고, 2) 현금 흐름 개선을 기반으로 2025~2026년 강화된 밸류업 정책 기조가 펼쳐질 것이며, 3) 단기 주가 상승에도 밸류에이션상 매력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되기 때문이다. 일부에선 투자가들이 LGU+ 실적 호전 가능성을 예상했던 터라 정작 실적 발표 이후엔 오히려 주가가 하락할 수 있다고 우려하나 LGU+ 주가 강세 현상은 좀 더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 2025년 이익 성장에 대한 신뢰도 상승 및 외국인 수급 때문이다. 통신주 투자가들은 일반적으로 1분기 실적을 보고 연간 실적을 가늠하는 경우가 많다. 현 추세라면 2025년 연간 LGU+의 연결 영업이익이 10% 이상 성장할 것이란 투자가들의 확신이 커질 것이다. 더불어 컨센서스 변화 및 이익 전망치 조정에 민감한 외국인들의 반응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외인들이 실적 턴어라운드를 확인하고 매수 강도를 높일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는 판단이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2025년 1분기에 연결 영업이익 2,554억원(+16% YoY, +80% QoQ)으로 컨센서 스(영업이익 2,450억원)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하였다. 오랜만의 양호한 실적이었는데 1) 이동전화매출액 정체 및 B2B 매출액 증가율 둔화에도 YoY 2% 서비스매출액 증가세가 이어졌고, 2) CES 참가 관련 비용 증가로 마케팅비용이 YoY 2% 증가했지만 YoY 인건비 및 경비 증가 폭이 둔화되고 CAPEX 감소로 인한 감가상각비 하향 안정화가 나타났 으며, 3) 영업비용 증가 이슈로 2024년 1분기와 4분기 실적이 좋지 않았던 기저 효과 때문이었다. 특히 인건비, 지급 수수료 등 인력 관련 비용 증가 폭 둔화 양상이 당초 예상 보다도 더 두드러져 2025년 연간 이익 전망을 밝게 하였다.'라고 밝혔다.
◆ LG유플러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4,000원 -> 14,000원(0.0%)
- 하나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하나증권 김홍식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4,000원은 2025년 04월 30일 발행된 하나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4,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나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05월 22일 13,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14,000원을 제시하였다.
◆ LG유플러스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4,294원, 하나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하나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4,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4,294원 대비 -2.1%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메리츠증권의 11,000원 보다는 27.3% 높다. 이는 하나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LG유플러스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4,294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2,185원 대비 17.3%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LG유플러스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LG유플러스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LG유플러스(032640)에 대해 '매수 투자의견/12개월 목표가 14,000원 유지, 매도 고민할 시점 아님에 주의: 추천 사유는 1) 2025년 1분기 실적 결과로 볼 때 2025년엔 두 자리 수 연결 영업이익 증가로 LGU+가 턴어라운드할 가능성이 높아 보이고, 2) 현금 흐름 개선을 기반으로 2025~2026년 강화된 밸류업 정책 기조가 펼쳐질 것이며, 3) 단기 주가 상승에도 밸류에이션상 매력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되기 때문이다. 일부에선 투자가들이 LGU+ 실적 호전 가능성을 예상했던 터라 정작 실적 발표 이후엔 오히려 주가가 하락할 수 있다고 우려하나 LGU+ 주가 강세 현상은 좀 더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 2025년 이익 성장에 대한 신뢰도 상승 및 외국인 수급 때문이다. 통신주 투자가들은 일반적으로 1분기 실적을 보고 연간 실적을 가늠하는 경우가 많다. 현 추세라면 2025년 연간 LGU+의 연결 영업이익이 10% 이상 성장할 것이란 투자가들의 확신이 커질 것이다. 더불어 컨센서스 변화 및 이익 전망치 조정에 민감한 외국인들의 반응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외인들이 실적 턴어라운드를 확인하고 매수 강도를 높일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는 판단이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2025년 1분기에 연결 영업이익 2,554억원(+16% YoY, +80% QoQ)으로 컨센서 스(영업이익 2,450억원)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하였다. 오랜만의 양호한 실적이었는데 1) 이동전화매출액 정체 및 B2B 매출액 증가율 둔화에도 YoY 2% 서비스매출액 증가세가 이어졌고, 2) CES 참가 관련 비용 증가로 마케팅비용이 YoY 2% 증가했지만 YoY 인건비 및 경비 증가 폭이 둔화되고 CAPEX 감소로 인한 감가상각비 하향 안정화가 나타났 으며, 3) 영업비용 증가 이슈로 2024년 1분기와 4분기 실적이 좋지 않았던 기저 효과 때문이었다. 특히 인건비, 지급 수수료 등 인력 관련 비용 증가 폭 둔화 양상이 당초 예상 보다도 더 두드러져 2025년 연간 이익 전망을 밝게 하였다.'라고 밝혔다.
◆ LG유플러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4,000원 -> 14,000원(0.0%)
- 하나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하나증권 김홍식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4,000원은 2025년 04월 30일 발행된 하나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4,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나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05월 22일 13,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14,000원을 제시하였다.
◆ LG유플러스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4,294원, 하나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하나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4,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4,294원 대비 -2.1%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메리츠증권의 11,000원 보다는 27.3% 높다. 이는 하나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LG유플러스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4,294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2,185원 대비 17.3%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LG유플러스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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