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미래에셋증권에서 14일 펄어비스(263750)에 대해 '4분기 붉은사막 출시 목표 재확인'라며 투자의견 '중립'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35,000원을 내놓았다.
◆ 펄어비스 리포트 주요내용
미래에셋증권에서 펄어비스(263750)에 대해 '투자의견 '중립' 유지, 목표주가 35,000원으로 상향: 1) 영업비용 하향 및 붉은사막 판매량 변경에 따른 실적 조정 및 2) 실적 기준연도 변경(25년→26년)으로 목표주가를 기존 30,000원에서 35,000원(타겟 P/E 20배 유지)으로 상향한다. 밸류에이션 부담 및 붉은사막 이후 신작 공백에 대한 우려는 여전히 존재하나 4분기 붉은사막 출시 전까지는 단기 모멘텀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붉은사막 출시 시기에 대해서는 4분기 말을 가정한다. 작년 글로벌 게임쇼들에서 보여준 높은 수준의 시연 퀄리티와 긍정적인 글로벌 유저 피드백을 고려 시 올해 가장 기대해볼만한 국내 대작임에는 분명하다. 6월 글로벌 게임쇼에서의 신규 빌드 공개 및 마케팅 확대와 함께 모멘텀이 발생할 전망이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미래에셋증권에서 '1Q25 매출액 837억원(-2% YoY), 영업손실 52억원(적자전환 YoY)으로 컨센서스(매출액 842억원, 영업손실 38억원)에 부합했다. 검은사막 매출액의 하향 안정화가 이어진 게임 매출액은 835억원(-8% YoY)을 기록했다. 검은사막 매출액은 610억원 수준으로 YoY 8% 역성장한 것으로 추정된다. 검은사막 모바일 부문이 부진했던 것으로 추정(센서타워 기준 QoQ 10% 역성장)된다. 이브 매출액은 220억원 수준으로 4분기와 유사한 수준으로 추정된다. 영업비용은 889억원(+5% YoY)으로 예상치를 5% 하회했다. 효율적인 마케팅비 집행이 이루어짐에 따라 광고선전비(73억원)가 QoQ 38% 감소했다.'라고 밝혔다.
◆ 펄어비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40,000원 -> 35,000원(-12.5%)
- 미래에셋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미래에셋증권 임희석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35,000원은 2024년 11월 12일 발행된 미래에셋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40,000원 대비 -12.5%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미래에셋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08월 09일 41,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35,000원을 제시하였다.
◆ 펄어비스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42,308원, 미래에셋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2개
오늘 미래에셋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35,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42,308원 대비 -17.3%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삼성증권의 33,000원 보다는 6.1% 높다. 이는 미래에셋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펄어비스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42,308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50,857원 대비 -16.8%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펄어비스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펄어비스 리포트 주요내용
미래에셋증권에서 펄어비스(263750)에 대해 '투자의견 '중립' 유지, 목표주가 35,000원으로 상향: 1) 영업비용 하향 및 붉은사막 판매량 변경에 따른 실적 조정 및 2) 실적 기준연도 변경(25년→26년)으로 목표주가를 기존 30,000원에서 35,000원(타겟 P/E 20배 유지)으로 상향한다. 밸류에이션 부담 및 붉은사막 이후 신작 공백에 대한 우려는 여전히 존재하나 4분기 붉은사막 출시 전까지는 단기 모멘텀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붉은사막 출시 시기에 대해서는 4분기 말을 가정한다. 작년 글로벌 게임쇼들에서 보여준 높은 수준의 시연 퀄리티와 긍정적인 글로벌 유저 피드백을 고려 시 올해 가장 기대해볼만한 국내 대작임에는 분명하다. 6월 글로벌 게임쇼에서의 신규 빌드 공개 및 마케팅 확대와 함께 모멘텀이 발생할 전망이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미래에셋증권에서 '1Q25 매출액 837억원(-2% YoY), 영업손실 52억원(적자전환 YoY)으로 컨센서스(매출액 842억원, 영업손실 38억원)에 부합했다. 검은사막 매출액의 하향 안정화가 이어진 게임 매출액은 835억원(-8% YoY)을 기록했다. 검은사막 매출액은 610억원 수준으로 YoY 8% 역성장한 것으로 추정된다. 검은사막 모바일 부문이 부진했던 것으로 추정(센서타워 기준 QoQ 10% 역성장)된다. 이브 매출액은 220억원 수준으로 4분기와 유사한 수준으로 추정된다. 영업비용은 889억원(+5% YoY)으로 예상치를 5% 하회했다. 효율적인 마케팅비 집행이 이루어짐에 따라 광고선전비(73억원)가 QoQ 38% 감소했다.'라고 밝혔다.
◆ 펄어비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40,000원 -> 35,000원(-12.5%)
- 미래에셋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미래에셋증권 임희석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35,000원은 2024년 11월 12일 발행된 미래에셋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40,000원 대비 -12.5%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미래에셋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08월 09일 41,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35,000원을 제시하였다.
◆ 펄어비스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42,308원, 미래에셋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2개
오늘 미래에셋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35,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42,308원 대비 -17.3%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삼성증권의 33,000원 보다는 6.1% 높다. 이는 미래에셋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펄어비스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42,308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50,857원 대비 -16.8%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펄어비스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