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단독] 금호타이어 대형 화재에…광주공장 채용 취소 통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광주공장 생산기술 지원 업무 면접 취소 통보
추후 채용 재개시 서류전형부터 다시 응시해야
25년 2분기 신입·경력 수시채용도 전면 중단

[세종=뉴스핌] 백승은·양가희 기자 = 대규모 화재로 무기한 생산이 중단된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이 면접 및 채용 전형을 전면 취소했다.

20일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전날 오후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생산기술 지원 업무 면접자를 대상으로 면접이 취소됐다고 공지했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의 생산기술 부문 지원 업무에 대한 면접 및 채용이 전면 중단됐다"고 밝혔다.

[자료=금호타이어] 2025.05.20 100wins@newspim.com

금호타이어 신입사원 채용은 서류전형→AI 역량검사→면접(인성·역량)→채용검진 및 최종 합격 과정을 거친다. 이번 지원자들은 최종 채용을 목전에 두고 취소 통보를 받은 셈이다. 면접 취소된 지원자들은 추후 채용이 재개될 경우 서류 전형부터 다시 응시해야 한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이번에 면접이 취소된 사람들은 이후 채용에서 서류 전형부터 다시 치러야 하지만, 추후 채용 과정에서 면접 기회가 주어졌을 때 대상자에 한해 우선권을 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어떤 시점에서 어떤 직무에 채용이 올라올지는 계획된 바가 없다"고 설명했다.

채용 사이트에 올라와 있던 금호타이어 2025년 2분기 신입·경력 수시채용도 비공개 처리됐다.

◆ 중노위 "최종 채용 이전 단계라 해고로 보기 어려워"

근로기준법에 따르면 사용자 귀책 사유로 휴업하는 경우 사용자는 휴업기간 평균임금 100분의 70 이상이 되는 수당을 근로자에게 지급해야 한다. 해당 금액이 통상임금을 초과하는 경우 통상임금을 휴업수당으로 지급할 수 있다.

고용부 관계자는 "사안별로 따져야겠지만 화재 발생 원인이 사용자 귀책 사유로 볼 만하다면 휴업수당을 지급해야 한다"며 "(이와 별개로 사업주가) 무급휴가를 주려면 근로자 동의가 먼저 필요하다"고 말했다.

다만 이번 채용은 채용이 내정됐다고 보기 어렵기 때문에 해고로 보기 어렵다.

중앙노동위원회 관계자는 "사건마다 다르지만, 출근 일자가 확정되거나 건강검진 등 서류 제출을 요청받는 등 채용이 확정된 경우 해고로 보기도 한다"면서도 "이번 경우는 최종 면접에서 떨어졌을 가능성이 있어 채용이 내정됐다고 보기 어렵다"고 말했다.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18일 오후 광주 광산구 소촌동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에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를 하고 있다. 2025.05.19 ej7648@newspim.com

한편, 지난 17일 오전 7시 11분 광주 광산동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2공장(서쪽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번 화재로 소방 당국은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기도 했다. 다음 날 오후 2시 50분 초기 진화를 완료했다.

화재는 31시간 40분만에 진압됐지만, 이번 화재로 2공장의 절반 이상이 소실돼 사실상 공장 가동을 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화재 발생 후 17일부터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근로자 2350명(정규직 2208명 포함) 중 2100~2022명이 재택 대기 중이다.

화재가 발생해 피해가 집중된 2공장 서쪽공장은 생산 설비가 집중된 장소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대기 중인 인원 일부는 곡성 및 평택 공장으로 전환 배치될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현재 불이 꺼지지 않은 상태라 추후 합동감시반의 설비 화재 상황, 재가동 시점 등을 결정·발표한 후 정확하게 공지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100win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사진
대전 허태정 51.4% 이장우 37.0%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대전시장 선거에 출마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가 제1야당인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를 14.4%p(포인트)차로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9~20일 대전 18살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22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   ◆ 허태정 51.4% vs 이장우 37.0%...오차범위 밖 14.4%p 대전시장 후보자 지지도 조사에서 허 후보는 51.4%로 과반을 넘었다. 이 후보 37.0%, 강희린 개혁신당 후보 2.5% 순이다. '없음' 응답자는 3.8%, '잘 모름'은 5.4%로 유보층은 9.2%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허 후보가 이 후보를 5개 선거구에서 모두 앞섰다. 동구 허 후보 57.3%·이 후보 33.4%, 중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4.3%, 서구 허 후보 48.2%·이 후보 37.6%, 유성구 허 후보 44.8%·이 후보 42.0%, 대덕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2.9%다. 연령별로는 70살 이상을 뺀 모든 연령대에서 허 후보가 우위를 보였다. 특히 허 후보는 40대·50대·60대에서 큰 격차로 이 후보를 앞섰다. 18~29살 허 후보 45.7%·이 후보 31.8%, 30대 허 후보 42.9%·이 후보 40.1%, 40대 허 후보  58.0%·이 후보 28.6%, 50대 허 후보 63.6%·이 후보 32.0%, 60대 허 후보 52.5%·이 후보 43.5%, 70살 이상 허 후보 42.5%·이 후보 48.6%였다. 성별로는 남성 허 후보 48.4%·이 후보 40.7%, 여성 허 후보 54.4%·이 후보 33.3%로 모두 허 후보가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 허 후보 89.3%·이 후보 5.5%, 국민의힘 지지층 허 후보 6.5%이 후보  90.9%였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허 후보 58.9%·이 후보 21.8%, 진보당 지지층 허 후보 50.6%·이 후보 30.0%, 개혁신당 지지층 허 후보 30.2%·이 후보 28.3%, 강 후보 28.4%였다. 적극 투표층은 허 후보 58.2%로 이 후보 36.7%를 크게 앞질렀다. ◆ 지방선거 '투표할 것' 85.9%... 적극 투표층 67.2%로 선거 '고관여 양상' 이번 지방선거 투표 의향과 관련해 대전시민 85.9%가 '투표하겠다'고 했다. '반드시 투표' 67.2%, '가급적 투표' 18.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3.7%,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9.6%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구 83.5%, 중구 82.8%, 서구 88.3%, 유성구 84.5%, 대덕구 90.0%였다. 모든 권역에서 고르게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5.4%로 가장 높았다. 이어 70살 이상은 91.6%, 50대 90.4%, 40대 89.5% 순이었다. 30대 79.3%, 18~29살 69.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2026-05-22 0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