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MLB] 침묵한 코리안 듀오, 이정후·김혜성 무안타 부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정후, 5타수 무안타 침묵... 타율 0.269
김혜성, 2타수 2삼진... 7회 에드먼과 교체

[서울=뉴스핌] 손지호 인턴기자 = 샌프란시스코 외야수 이정후의 연속 안타 행진이 3경기에서 끝났다. 이틀 연속 선발 출전한 LA 다저스 김혜성은 2타수 2삼진을 기록했다.

이정후는 4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와 홈경기에 전날에 이어 2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 5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다섯 번의 타석 모두 범타로 물러나며 3경기 연속 안타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다. 타율은 0.275에서 0.269(234타수 63안타)로 하락했다.

[샌프란시스코 로이터=뉴스핌] 손지호 인턴기자 = 4일(한국시간)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경기에서 샌프란시스코 이정후가 5회말 뜬공 아웃 후 헬멧을 고쳐 쓰고 있다. 2025.06.04 thswlgh50@newspim.com

이정후는 1회 첫 타석에서 샌디에이고 선발 루키 라이언 버거트를 상대로 3구째 타격했으나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이후 2-0으로 앞서던 3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는 버거트의 2구째를 노렸으나 1루수 땅볼을 기록했다.

5회 들어서 맞이한 이정후는 버거트와 오늘 경기 세 번째 만남에서 풀카운트 승부 끝에 7구째를 타격했으나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여전히 팀이 2-0으로 앞서가던 7회 2사 1루에서 오른 네 번째 타석에선 바뀐 투수 우완 션 레이놀즈를 상대로 초구 빠지는 공을 잘 골라낸 뒤 2구째를 받아쳤으나 중견수 뜬공에 그쳤다.

2-3으로 끌려가던 연장 10회 이정후에게 기회가 찾아왔다. 2사 3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는 우완 구원 투수 제레미아 에스트라다를 상대로 초구를 공략했으나 유격수 정면으로 향하는 땅볼에 그쳤고 그대로 경기가 끝났다.

샌프란시스코는 선발투수 랜던 루프의 6.1이닝 무실점 호투와 헬리엇 라모스의 2점 홈런으로 경기를 이끌었으나 불펜의 부진으로 동점을 헌납했다. 이후 연장 10회 2사 3루에서 제이크 크로넨워스에게 1타점 역전 적시타를 허용해 또 한 번 역전패를 당했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3위 샌프란시스코(33승 28패)는 이날 패배로 2위 샌디에이고(35승 24패)와 승차가 3경기로 벌어졌다.

[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손지호 인턴기자 = 4일(한국시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경기에 9번 2루수로 선발 출전한 LA 다저스의 김혜성이 2회말 1루로 송구하고 있다. 2025.06.04 thswlgh50@newspim.com

또 다른 코리안리거 김혜성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 홈경기에 9번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전날 유격수에 이어 이틀 연속 선발 기회를 잡았다.

발가락 부상 여파로 지난달 29일 클리블랜드전 이후 결장 중이던 주전 유격수 무키 베츠가 돌아왔지만 김혜성은 선발 명단에서 빠지지 않았다. 김혜성은 전날 메츠전에서 2루수로 기용됐던 토미 에드먼을 제치고 먼저 기회를 받았다.

하지만 김혜성은 전날 경기의 기세를 오늘까지 이어가지 못했다. 2회와 5회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김혜성은 7회 2사 1루서 대타 에드먼과 교체됐다. 2타수 무안타에 그친 김혜성의 타율은 0.420에서 0.404(52타수 21안타)로 하락했다. 팀은 연장 10회 프레디 프리먼의 좌전 안타로 2루에 있던 에드먼이 홈을 밟으며 5-4로 역전승을 거뒀다.

thswlgh5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설연휴 한낮 18도 '포근'…16일 비·눈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올해 설 연휴는 대체로 온화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연휴 중반 강원 영동·동해안을 중심으로 비·눈이 예보돼 귀성·귀경길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12일 정례브리핑에서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전국이 대체로 구름 많고 평년보다 다소 높은 기온을 보인다고 예보했다. 이 기간 아침 최저기온은 -4~7도, 낮 최고기온은 7~18도를 오르내리겠다. 북쪽에서 강한 한기가 남하하는 양상은 아니어서 큰 한파는 없을 것으로 예보됐다. 설 연휴 기간 날씨 전망. [사진=기상청] 다만 16일에는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가 동쪽 상단으로 이동하며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눈이 내릴 전망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대설특보 수준의 많은 눈이 내릴 가능성도 있다.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낮아져 아침 최저기온 -6~6도, 낮 최고기온 3~11도의 평년 수준 기온을 보이겠다. 강수 강도와 범위는 변동성이 있다. 상층 찬 공기가 강하게 남하할 경우 영동 지역 적설이 늘어날 수 있다. 반대로 제주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이 북상하면 강수 구역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연휴 기간 주의할 기상요소는 안개와 도로 살얼음이다. 15일까지 서해안과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일부 지역은 이슬비나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기온이 낮은 곳에서는 어는비와 도로 살얼음이 발생할 수 있다. 기상청은 귀성·귀경길 차량 운행 시 교통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기상청은 13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설 명절 특화 기상정보를 제공한다. 도로·해양·공항 기상 등 이동에 필요한 맞춤형 정보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yek105@newspim.com 2026-02-12 12:51
사진
"SK하이닉스 경영성과급, 임금 아냐"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대법원이 SK하이닉스 퇴직자들이 제기한 퇴직금 청구 소송을 기각했다. 대법원은 경영성과급을 평균임금 산정의 기초가 되는 임금으로 보지 않는 원심 판단을 유지했다. 대법원 1부(주심 대법관 마용주)는 12일 오전 10시 SK하이닉스 퇴직자 김모 씨 등 2명이 회사를 상대로 낸 퇴직금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대법원은 "매년 연도별로 당해 연도에 한정해 지급 여부와 지급기준을 정한 노사합의에 따라 경영성과급이 지급된 사정만으로는 단체협약이나 노동관행에 의한 피고의 지급의무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시했다. SK하이닉스 CI.[사진=뉴스핌DB] 대법원은 또 SK하이닉스의 취업규칙이나 월급제 급여규칙에 경영성과급에 관한 규정이 없고, 매년 노사합의를 통해 성과급을 지급했지만 경영상황에 따라 언제든 합의를 거부할 수 있었다는 점을 들어 "경영성과급을 계속적·정기적으로 지급할 의무가 지워져 있다고 볼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근로 대가성 판단에 관해 영업이익 또는 EVA 발생 여부와 규모와 같이 근로자들이 통제하기 어려운 다른 요인들의 영향을 더 크게 받는 경영성과를 지급기준으로 한 경영성과급은 근로 대가성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SK하이닉스는 1999년부터 매년 5~6월경 노조와 교섭을 통해 경영성과급 지급 여부와 기준, 한도, 지급률 등을 정해왔고, 2007년부터 생산성 격려금(PI)과 초과이익 분배금(PS)이라는 명칭으로 바꿔 성과급을 지급해왔다. EVA는 경제적부가가치로, PS를 산정하는 기준이다. 김 씨 등은 회사가 매년 정기적으로 경영성과급을 지급해온 점을 들어, 이를 근로의 대가인 임금에 해당한다고 주장하며, PI와 PS를 평균임금에 포함하지 않고 산정한 퇴직금은 부당하다며 2019년 소송을 제기했다. 하급심에서 김 씨 등은 패소했다. 1심 재판부는 "PI 및 PS를 포함한 경영 성과급은 근로의 제공과 직접적이거나 밀접하게 관련돼 있다고 볼 수 없다"며 원고 청구를 기각했다. 항소심 역시 "PI 및 PS는 회사의 경영성과를 근로자들에게 배분하는 성격이 강해 개별 근로자의 근로제공 그 자체와 직접적 혹은 밀접하게 관련됐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해 회사 측의 손을 들어줬다. 대법원은 "근로기준법상 평균임금 산정의 기초가 되는 임금은 사용자에게 지급의무가 지워져 있고, 금품지급의무의 발생이 근로제공과 직접적으로 관련되거나 그것과 밀접하게 관련된 것으로 볼 수 있어 근로의 대가로 지급되는 것이어야 한다"며 기존 임금성 관련 법리를 재확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2-12 10: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