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iM증권에서 01일 LG전자(066570)에 대해 '도전적인 환경'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0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35.5%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LG전자 리포트 주요내용
iM증권에서 LG전자(066570)에 대해 '도전적인 영업 환경 지속: 투자의견은 Buy이며, 목표주가는 100,000원을 유지한다. 현재 주가는 Trailing P/B 0.6배로, 이는 MC본부의 만성 적자와 코로나19 공포가 극대화됐던 시기에 해당하는 역사적 최하단이다. 관세로 인한 수요 감소 및 수익성 하락 가능성, TV 시장 경쟁 심화, 중국 업체의 부상, LG디스플레이의 높은 이익 변동성등 복합적인 우려가 주가에 반영된 결과다. 특히 업황 회복 지연과 관세 우려가 주된 리스크로 작용하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iM증권에서 '관세, 경쟁 심화를 감안한 실적 추정치 하향: 연결기준 2분기 실적은 매출 21.4조원(+4% YoY, -1% QoQ), 영업이익 7,420억원(-38% YoY, 영업이익률 3.5%)으로 전망한다. 이는 기존 영업이익 추정치를 -12% 하향 조정한 것이며, 3M 컨센서스 -17% 하회하는 것이다. 아울러, 25년 연간 영업이익 추정치를 -9% 하향했다. 가전은 기본 관세 10%와 철강에 대한 파생 관세 50%로 원가 부담이 가중되었으며, TV는 선진국 중심의 소비 부진이 지속되는 가운데, LCD 패널 조달 부담이 커졌고, 경쟁 강도도 심화되고 있다. 업사이드는 물류비 부담이 YoY로 완화되고 있다는 점, 다운 사이드는 관세와 관련된 부정적 영향이 예상보다 더 클 가능성이다.'라고 밝혔다.
◆ LG전자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00,000원 -> 100,000원(0.0%)
- iM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iM증권 고의영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00,000원은 2025년 06월 04일 발행된 iM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0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iM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07월 03일 15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100,000원을 제시하였다.
◆ LG전자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09,111원, iM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iM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0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09,111원 대비 -8.4%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KB증권의 90,000원 보다는 11.1% 높다. 이는 iM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LG전자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09,111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35,000원 대비 -19.2%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LG전자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LG전자 리포트 주요내용
iM증권에서 LG전자(066570)에 대해 '도전적인 영업 환경 지속: 투자의견은 Buy이며, 목표주가는 100,000원을 유지한다. 현재 주가는 Trailing P/B 0.6배로, 이는 MC본부의 만성 적자와 코로나19 공포가 극대화됐던 시기에 해당하는 역사적 최하단이다. 관세로 인한 수요 감소 및 수익성 하락 가능성, TV 시장 경쟁 심화, 중국 업체의 부상, LG디스플레이의 높은 이익 변동성등 복합적인 우려가 주가에 반영된 결과다. 특히 업황 회복 지연과 관세 우려가 주된 리스크로 작용하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iM증권에서 '관세, 경쟁 심화를 감안한 실적 추정치 하향: 연결기준 2분기 실적은 매출 21.4조원(+4% YoY, -1% QoQ), 영업이익 7,420억원(-38% YoY, 영업이익률 3.5%)으로 전망한다. 이는 기존 영업이익 추정치를 -12% 하향 조정한 것이며, 3M 컨센서스 -17% 하회하는 것이다. 아울러, 25년 연간 영업이익 추정치를 -9% 하향했다. 가전은 기본 관세 10%와 철강에 대한 파생 관세 50%로 원가 부담이 가중되었으며, TV는 선진국 중심의 소비 부진이 지속되는 가운데, LCD 패널 조달 부담이 커졌고, 경쟁 강도도 심화되고 있다. 업사이드는 물류비 부담이 YoY로 완화되고 있다는 점, 다운 사이드는 관세와 관련된 부정적 영향이 예상보다 더 클 가능성이다.'라고 밝혔다.
◆ LG전자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00,000원 -> 100,000원(0.0%)
- iM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iM증권 고의영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00,000원은 2025년 06월 04일 발행된 iM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0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iM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07월 03일 15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100,000원을 제시하였다.
◆ LG전자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09,111원, iM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iM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0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09,111원 대비 -8.4%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KB증권의 90,000원 보다는 11.1% 높다. 이는 iM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LG전자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09,111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35,000원 대비 -19.2%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LG전자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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